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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우주총동원 '정동원길' 명예도로에 대한 정동원 부자 소감 인터뷰 (하동군 '정동원길' 선포식)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24일(일) 오전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서 명예도로 ‘정동원길’ 선포식 행사가 열려 미스터트롯 우주총동원 정동원이 참석했다. 한편 명예도로 ‘정동원길’은 경남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 1-5번지에서 금남면 덕천리 820번지 까지이며 선포식 후 5년간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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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기안84 친구 포르피 가족, 아쿠아리움과 뷔페 투어 시작
포르피 가족이 볼리비아에서는 가보지 못한 아쿠아리움과 뷔페를 찾는다. 오는 11월 23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포르피 삼부자가 생애 첫 아쿠아리움, 뷔페 투어에 나선다. 먼저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포르피 가족. 내륙에 위치한 볼리비아에 살며 한 번도 바다를 본 적 없던 두 아들은 신기한 해양 동물들과의 첫 만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모범생 엘메르는 핸드폰으로 물고기들을 계속 찍어 기록하는 반면, 포르피 주니어는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 아쿠아리움에 이어 포르피 가족은 뷔페로 향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피자를 꼽았기 때문이라고. 두 형제가 처음으로 달려간 곳 역시 피자 코너다. 망설임 없는 성격의 둘째 포르피 주니어는 피자를 집어 들고는 그 자리에서 피자를 뚝딱 해치워 버린다. 그 후에도 무서운 속도로 네 접시를 해치운 포르피 주니어의 먹방에 MC 김준현도 흡족했다는 후문. 반면 신중한 성격의 첫째 엘메르는 쉽게 음식을 고르지 못하고 오랫동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관찰한 후 음식 탐험에 들어간다. 감자요리를 가장 좋아하는 엘메르는 꿀을 바른 감자튀김을 조심스럽게 먹기 시작한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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