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3.6℃
  • 서울 15.0℃
  • 흐림대전 15.8℃
  • 구름조금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3.2℃
  • 광주 15.0℃
  • 구름많음부산 13.1℃
  • 흐림고창 15.2℃
  • 흐림제주 18.9℃
  • 흐림강화 13.8℃
  • 흐림보은 15.4℃
  • 구름많음금산 15.3℃
  • 흐림강진군 14.8℃
  • 구름많음경주시 15.1℃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슈퍼맨이 돌아왔다’ 잼잼, 체육소녀 변신! 새빨간 트레이닝복 '시선강탈'

 

'슈퍼맨이 돌아왔다' 깔끔잼이 잼잼이가 달라졌다.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7회는 '슈퍼맨 클라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잼잼이네 집에서는 쓰레기와의 전쟁이 펼쳐진다. 쓰레기 정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희준 아빠의 창의력 넘치는 훈육 방법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국민체조를 하고 있다. 잼잼이의 힘찬 동작 하나하나가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어 쓰레기로 난장판이 된 잼잼이의 집 거실이 보인다. 혼자서도 청소를 잘하던 깔끔쟁이 잼잼이의 집에 쓰레기가 가득한 이유가 무엇일지 랜선 이모-삼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잼잼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트레이드 마크인 “잼모닝” 인사로 힘차게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국민체조를 하는 체육 소녀 잼잼이의 에너지가 온 거실을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이에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국민 체조 동작을 정확히 따라 하는 잼잼이가 얼마나 귀여울지 기대가 더해진다.


이렇게 신나게 놀던 잼잼이는 곧 온 거실을 쓰레기 난장판으로 만들었다고. 이를 본 희준 아빠는 네 살이 된 잼잼이의 첫 훈육을 결심했다고 한다. 과연 희준 아빠가 생각한 훈육 방법은 무엇일지, 훈육을 통해 잼잼이가 다시 ‘깔끔잼이’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이 샘솟는다.


한편 잼잼이의 정리 습관을 위한 희준 아빠의 기상천외 훈육은 오늘(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2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MBN ‘현역가왕-남자편’ 2024 하반기 편성 확정! “흥행 돌풍 잇는 흥행 광풍 몰아친다! ‘현역 세계관’ 확대!”
“흥행 돌풍 잇는 흥행 광풍 몰아친다!” ‘현역가왕’이 트롯계 새역사를 쓴 여자판에 이어 또 한 번 전 세계 트롯판을 발칵 뒤집을 ‘현역가왕-남자편’의 편성을 2024년 하반기로 확정 지었다. 지난 2023년 11월 28일부터 2024년 2월 13일까지 방영된 MBN ‘현역가왕’은 최종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8.4%,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에 더해 ‘현역가왕’은 트롯계 세대교체, 팬클럽 급상승, 뜨거운 화제성이라는 압도적 기록을 자랑하며 오는 4월 2일(화) 첫 방송되는 ‘한일가왕전’에 출격할 대한민국 ‘트롯 국가대표’ TOP7을 발굴하는 등 점점 화력을 더해가는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역가왕’이 2024년 하반기 ‘국대급’ 남성 현역 트롯 가수들의 엔드 게임을 선언한 ‘현역가왕-남자편’을 론칭, 국민 예능의 업그레이드 귀환을 알린다. ‘현역가왕-남자편’은 ‘현역가왕’이 종영되기 전부터 제작 요청이 쇄도했던 상황. ‘현역가왕-남자편’은 현역 여자 트롯 가수들 못지않은 뛰어난 감성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웅장한 기세로 무대를 종횡무진하는 대한민국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퓨리오사의 미친 복수! 5월 개봉 확정 & 2차 예고편 공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2차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2차 예고편에서는 평온했던 녹색의 땅에서 갑작스럽게 납치당한 어린 ‘퓨리오사’가 황폐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목숨 건 여정부터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스펙터클한 질주 액션과 강렬한 캐릭터들까지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가족도, 유년 시절도 한 순간에 빼앗겨버린 ‘퓨리오사’가 모든 것을 되찾겠다고 말하는 결의에 찬 목소리와 화염마저 뚫고 나오는 비장한 표정은 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또한 희망 한줄기 없는 황무지를 거침없이 내달리는 ‘디멘투스’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의 등장은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퓨리오사’로부터 모든 것을 앗아간 ‘디멘투스’의 광기 서린 눈빛과 종잡을 수 없는 행보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몰입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퓨리오사’가 시타델의 독재자 ‘임모탄 조’와 직접 마주하는 장면은 전작을 기억하는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