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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캐스팅’ 최강희-유인영-김지영 전설의 쎈언니들, 회의시간 팀장님 속 뒤집는 방법 #3

#반말하며 다리 꼬기 #간식 먹고 멍 때리기 #말끝마다 울상 짓기

 

“내가 팀장이었음 진작 끝내고 작전 시작했지!”

‘굿캐스팅’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이 각기 다른 하극상 태도로 팀장 이종혁의 속을 뒤집는, ‘하극상 만발 회의실’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27일(월) 밤 9시 40분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을 해내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강렬한 대리만족과 극한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극중 최강희는 실력은 최고, 성격은 최악으로 ‘국정원 내 문제아’로 불리는 백찬미 역을, 유인영은 국정원 화이트 요원에서 졸지에 현장 요원으로 차출돼 각종 사고를 일삼는 임예은 역을, 김지영은 왕년에 잘 나가던 블랙 요원에서 잡무 요원으로 전락한 18년차 주부 요원 황미순 역을 맡았다. 이종혁은 이 세 여자가 모인, 자타공인 ‘오합지졸 마이너팀’ 수장을 맡아 국정원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하는 동관수 팀장 역으로 열연한다.

 

이와 관련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이종혁이 작전 수행 시작부터 삐걱대며 불협화음을 내는 ‘하극상 만발 회의실’ 현장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팀장 동관수 주재 하에 위장 잠입 요원으로 차출 된 백찬미-임예은-황미순이 회의실에 모여 작전 설명을 듣는 장면. 동관수는 잔뜩 상기된 채 상세 인물도까지 그려가며 열변을 토하지만, 팀원들은 시종일관 비협조적인 반응을 보인다. 다리를 꼬고 등을 기댄 삐딱한 자세로 태클을 거는 백찬미, 국정원 요원이라기엔 못미더운, 눈물을 떨어뜨릴 듯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임예은, 뽀글 머리에 커다란 리본이 달린 화려한 의상을 입고 멍 때린 표정을 지어 보이는 황미순의 모습이 펼쳐지는 것. 여기에 팀원들의 하극상 태도에 팔짱을 끼고 깊은 한숨을 내쉬는 동관수의 모습이 더해지면서, 반항기만 가득한 범상치 않은 회의실 분위기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이종혁의 ‘하극상 만발 회의실’ 장면은 지난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네 사람은 불편함과 긴장감이 흐르는 극중 장면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작품과 각자 근황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웃음꽃을 터트리는 등 현장에 온기를 전했다. 이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네 사람은 찰진 대사가 쉴 새 없이 핑퐁처럼 오가는, 장면 속 상황을 일사천리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역시 ‘믿고 보는 배우들’다운 진가를 발휘했다.

 

제작사 측은 “‘어쩌다가 잘못 걸려’ 한 팀이 된, 네 사람의 원치 않던 만남에서 의외의 케미가 형성된다는 점이 ‘굿캐스팅’ 재미의 한 축”이라고 전하며 “사실은 아주 특별한 인연으로 얽혀있는, 네 사람 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27일(월)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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