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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타

'강하늘' 동백꽃길 이어간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앰버서더 발탁

 

드라마, 영화, 예능, 연극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강하늘이 아웃도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동백꽃길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배우 강하늘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앱기반의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액티비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은 익스트림 액티비티, 트래킹, 캠핑 등의 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인의 면모와 청춘들의 진정한 여행을 매개체로 한 크루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어,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의 의미와 가치를 잘 전달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속 마운틴 기어를 소화할 강하늘의 스타일도 기대를 모은다. 블랙야크는 순수 청년 이미지부터 남성미까지 공존하는 강하늘의 아웃도어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전 세대가 접근할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룩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평소에도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모습이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블랙야크와 강하늘이 협업해 만들어질 캠페인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순수 청년 황용식 역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강하늘은 현재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촬영 중이다.




영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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