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스튜디오에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의 종영 인터뷰 및 ‘사랑의 콜센터’ 첫 방송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열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근하고 있다.
한편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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