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한 축구클럽에서 JTBC ‘뭉쳐야 찬다’ 녹화가 열려 ‘어쩌다 FC’와 ‘미스터트롯’팀의 축구 경기 후 퇴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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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팀은 톱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과 진성, 구단주 박현빈, 노지훈, 나태주도 함께한다.
오늘 촬영은 4월 중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