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3℃
  • 흐림강릉 27.4℃
  • 구름조금서울 26.9℃
  • 구름많음대전 28.1℃
  • 구름많음대구 30.6℃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29.6℃
  • 흐림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7.8℃
  • 제주 23.3℃
  • 구름많음강화 26.2℃
  • 구름많음보은 26.6℃
  • 흐림금산 27.1℃
  • 구름많음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30.7℃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JTBC '검사내전' ‘생활형 검사’ 이선균 - ‘3수석 검사’ 정려원. 극과 극 수사 방법!

 

JTBC 하반기 기대작 ‘검사내전’에서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검사로 변신한 이선균과 정려원의 수사 방법은 어떨까.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총16부작)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과 정려원의 만남으로 12월 16일(월)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늘(28일) 공개된 캐릭터 티저 2종이 눈길을 끈다. 검사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가 같은 사건을 전혀 다른 방법으로 수사하는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흥미를 자아낸 것.


먼저, 첫 번째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1199111)에서 한창 업무를 보고 있는 진영지청 형사2부 검사 이선웅. 예고도 없이 검사실을 방문한 꼬마 의뢰인들에게 “아, 현장체험 왔구나”라고 물어보는 목소리가 다정하다. 그러나 선웅과 달리 자매는 사뭇 심각한 분위기다. 서로를 향해 “기생충”, “냄새난다”라다가, 싸움이 났다면서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선웅을 찾아온 것.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서로에게 눈을 흘기는 이들의 속상한 마음을 다독이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을 한데 모아 꼭 잡아주고는 “아저씨 생각에는 둘이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달랬다. 그리고는 검사실을 떠나는 자매를 미소로 배웅하는 선웅. 따뜻하고 정 많은 검사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그렇다면, ‘3수석 검사’ 차명주는 이 사건에 어떤 답을 내놓았을까. 두 번째 티저 (https://tv.naver.com/v/11199112)에서 감정 하나 실리지 않은 목소리로 “목격자는 딱히 없을 테고, 거짓 진술 시 더 큰 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운을 뗀 명주. 원칙적으로 동생이 가해자, 언니는 피해자 신분이지만, “동생이 먼저 상해를 입혔기 때문에, 언니의 정당방위가 성립됐어야 하지만, 동생의 상해가 더 크기 때문에, 과잉방위가 성립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언니의 과실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라고 명쾌한 해석을 내어놓았다. 이어 “자, 사과하세요”라는 명주는 매사 냉철하고 이성적인 인물이다. 그런 명주에게 압도된 걸까. 소심하게 사과를 건네는 언니에게 “제대로 하세요”라는 질책이 뒤따르고, 재빠르게 서로를 끌어안는 아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귀여운 꼬마 의뢰인들의 다툼을 서론 다른 방법으로 풀어내며, 따뜻하고 정 많은 이선웅과 냉철하고 이성적인 차명주의 극과 극 캐릭터를 한눈에 보여준 ‘검사내전’의 캐릭터 티저 영상. 그뿐만 아니라, 영상의 말미에는 “‘검사내전’과 함께 따뜻한 12월 보내세요”, “12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검사내전’ 첫 방송. 본방 사수는 무죄입니다”라는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첫 방송 고지 멘트가 담긴바. 2인 2색의 매력을 뿜어낼 이선균과 정려원의 새로운 변신에 시선이 집중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은 오는 12월 16일 월요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우리, 사랑했을까' 첫 방송 D-1, 현실 모녀 케미 돋보이는 스틸컷 공개
JTBC ‘우리, 사랑했을까’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현실 모녀 케미가 돋보이는 송지효-엄채영의 다정한 스틸을 공개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 제작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이하 ‘우리사랑’)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면서 두 번째 인생의 시작을 알리는 ‘4대 1 로맨스’다. 현실에서도 보기 힘든 작정한 4대 1 로맨스로 어느 커플 주식에 투자할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고민이 자자하다. 이 가운데 오늘(7일) 노애정(송지효)과 노하늬(엄채영)의 다정다감한 스틸컷을 공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송지효에 따르면 노애정에게 “하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딸이자 소중한 존재”.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금지옥엽이다. 평범한 아이들과는 달리, 아빠의 품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터라 엄마 역할은 물론 아빠 역할도 톡톡히 해내며 가정의 울타리를 단단히 지켜오고 있다. 그래서 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어 한다”고. 공개된 이미지 속에도 애정은 때로는 엄마의 친근함을 또 때로는 아빠의 듬직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기존 개봉판보다 무려 33분이 더해진, '트로이 디렉터스 컷'
국내 최초로 스크린 상영하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디렉션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기존 개봉판보다 무려 33분이 더해진 것은 물론, 영상미와 사운드가 리마스터링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트로이 전쟁의 비극을 암시하는 오프닝부터 대규모 지중해 전투, 트로이 목마 작전, 오디세우스 등장씬까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면들이 공개되었다. '트로이 디렉터스 컷'의 주목할 만한 점은 33분 분량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더욱 풍부해졌다. 아킬레스의 멘토이자 트로이 목마 작전을 세우는 영웅인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추가돼 아킬레스가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는 동기와 전후 관계가 더욱 뚜렷해졌다. 또한 아킬레스와 브리세이스 사이의 로맨틱한 장면들이 추가돼 전쟁과 폭력 사이에서 서로를 갈망하는 감성적인 면이 더해지고 아킬레스가 다음날 전투에 나가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정당성을 부여하고 아킬레스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이 부각됐다.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 그리고 트로이의 후계자 '헥토르'의 피 튀기는 사투를 그린 불멸의 신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할리우드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CHICAGO TRIBU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