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6℃
  • 흐림강릉 5.7℃
  • 서울 7.5℃
  • 대전 11.4℃
  • 안개대구 10.6℃
  • 맑음울산 15.7℃
  • 박무광주 11.5℃
  • 구름많음부산 15.5℃
  • 흐림고창 6.0℃
  • 흐림제주 15.8℃
  • 흐림강화 3.3℃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영상

[스타 영상] 온앤오프(ONF) 김포국제공항 입국 현장

 

25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에 온앤오프(ONF)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일본 일정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닥터슬럼프’ 박신혜, 시청자들도 함께 웃고 울었다! ‘남하늘 공감 모먼트’
‘닥터슬럼프’ 박신혜가 차원이 다른 현실 공감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가 남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박형식 분)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통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여정우를 인생 나락으로 내몬 의문의 의료사고와 연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몰래카메라 발견 후, 그의 주변을 맴도는 한 남자의 미행까지 발각되면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남하늘은 모두가 외면했던 여정우를 믿어주는 유일한 존재로서 보는 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남하늘’이라는 인물에 더욱 몰입하고 응원할 수밖에 없는 건, 누구보다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했으나 그 끝에 지쳐서 쓰러진 그가 현실의 우리와 너무도 닮아 있기 때문이었다. 이에 시청자들도 함께 웃고 울었던 남하늘의 공감 모먼트를 짚어봤다. # 우울증과 번아웃, 애써 모른 척하고 싶은 ‘마음의 병’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 남하늘의 30여 년 인생이 무너진 건 3분의 찰나였다. 병원에선 그동안 그에게 제 몫 이상의 수술과 논문을 떠넘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