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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인스타] 아스트로, 몽환파탈을 보여주는 단체 포토타임 (ASTRO 'BLUE FLAME' 쇼케이스)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스트로(ASTRO)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블루 플레임(BLUE FLA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스트로 첫 정규 앨범 활동 이후 10개월여만의 컴백인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은 높은 온도에서 보이는 푸른색 불꽃처럼 열정으로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공개된 타이틀곡 'BLUE FLAME'은 레게와 뭄바톤 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Trab, Future Bass, EDM이 어우러진 사운드와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글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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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민덕희' 엄마가 되면 더 강해지는 라미란! ‘덕희’ 캐릭터 스틸 공개
배우 라미란이 [응답하라 1988], [나쁜엄마]에 이어 영화 <시민덕희>의 ‘덕희’로 또 한 번 엄마 캐릭터에 특별한 매력을 불어넣는다. [응답하라 1988]에서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여장부 면모를 지닌 엄마 ‘라미란’ 역으로, [나쁜엄마]에서 어려운 상황 속 아들을 악착같이 키워낸 엄마 ‘진영순’ 역으로 다채로운 색채의 모성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라미란이 <시민덕희>에서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이자 강인한 엄마 ‘덕희’ 역으로 돌아온다. 각 작품들 속 엄마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과 내공으로 다양하게 해석해 온 만큼, 라미란이 <시민덕희>를 통해 선보일 연기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라미란이 연기한 ‘덕희’는 ‘손대리’(공명)의 전화 한 통에 전 재산을 잃은 인물.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뒤 오갈 곳 없이 두 아이를 위해 생계를 꾸려야 하는 ‘덕희’에게 다시 한번 전화가 걸려 오고, 그 전화는 바로 자신을 이 조직에서 꺼내달라는 ‘손대리’의 SOS다. 잃었던 돈을 찾아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덕희’는 선택의 여지없이 ‘손대리’의 구조 요청을 믿기로 하고, ‘총책’을 검거하기 위해 칭다오로 향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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