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은성회관에서 KBS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이 열려 배우 용식(강하늘)이, 동백(공효진)이가 참석하고 있다.
KBS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다 돼!"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로 이번주 21일(목) 40회로 종영한다.
1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은성회관에서 KBS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이 열려 배우 용식(강하늘)이, 동백(공효진)이가 참석하고 있다.
KBS 수목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이의 폭격형 로맨스 "사랑하면 다 돼!" 이들을 둘러싼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로 이번주 21일(목) 40회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