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2.0℃
  • 박무서울 -0.3℃
  • 연무대전 -0.2℃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1.4℃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7.3℃
  • 구름조금강화 -1.2℃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포토

[포토인스타] 트와이스 정연, 글로시한 악세서리도 잘 어울려 ('JIMMY CHOO' 매장 오픈)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에서 영국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 매장 오픈 기념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배우 이성경, 홍종현,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정연이 참석해  정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미추의 시그니처 스틸레토 힐 러브(LOVE)부터 다이아몬드, 레인, 잉카 등 남녀공용 스니커즈 라인을 선보이고 글램하고 우아한 무드의 올 시즌 컬렉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데드맨' 조진웅, 바지사장 세계의 에이스에서 한순간에 ‘데드맨’으로! 비교체험 극과 극 스틸 공개!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데드맨>이 하루아침에 이름도, 인생도 빼앗긴 ‘이만재’(조진웅)의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극과 극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1. 파산 위기의 ‘이만재’, 바지사장계 입문부터 에이스가 되기까지 먼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이만재’가 각종 불법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폐차장을 찾아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이름 석 자를 팔기 위해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 바지사장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 그는 탁월한 계산 능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업계 에이스로 등극, 7년 동안 승승장구하며 명성을 떨친다. 명품 수트와 외제차는 기본, 세금 문제로 해외에 체류 중인 순간에도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서 파산 위기였던 과거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2. 하루아침에 ‘데드맨’이 된 ‘이만재’ 그리고 ‘심여사’와의 첫 만남 남부러울 것 없던 시절도 잠시, 뉴스를 통해 자신이 1천억 횡령 사건의 범인이란 사실을 접한 ‘이만재’의 당황스러운 표정은 그에게 무슨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