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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토인스타] 이상민, 겨울은 퍼의 계절 (드페이 블랙 재론칭)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가방 & 페이크 퍼 브랜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COME BACK TO DEFAYE BLACK' 재론칭 파티가 열려  이상민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은 럭셔리한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대중적으로 재해석된 매스티지 브랜드로 오랜 글로벌 활동으로 쌓아온 명품 비즈니스에 관한 탁월한 감각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최고급 퀄리티에 대한 '페이 리(FAYE LEE)'의 자신감과 노하우가 반영됐다. 

 

 

새롭게 재해석한 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은 8~90년대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뉴트로(New+Retro) 콘셉트를 기반, 화려한 컬러감과 디테일, 맥시멀한 무드로 다양한 컬렉션에서 실용적인 조화로 가방과 옷의 일체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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