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3.2℃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2℃
  • 연무광주 -1.5℃
  • 맑음부산 0.4℃
  • 맑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4℃
  • 맑음강화 -7.8℃
  • 흐림보은 -7.3℃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SBS "배가본드" 이기영-정만식-황보라-신승환 열혈 국정원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국가의 ‘명’을 받아 여기 모였다!”

‘배가본드’ 이기영, 정만식, 황보라, 신승환이 빈틈없이 꽉 찬, 열혈 국정원 식구들로 의기투합한다.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로,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와 관련 이기영-정만식-황보라-신승환 등은 대통령 직속 국가 최고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의 멤버들로, 민항 여객기 추락사건 이후 진실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선택과 행보를 내리는 모습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각자 맡은 뚜렷한 개성의 캐릭터들을 탄탄한 필모로 쌓아올린 내공을 통해 200% 소화해내며, 주연 배우들 못지않은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는 것.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이 드는 이들의 활약이 드라마 곳곳을 풍성하게 채워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이기영은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강주철 역을 맡았다. 정국표(백윤식) 정권이 들어선 후 정권에 붙은 사이비 요원들이 조직을 장악하면서 한직으로 밀려나게 된 비운의 인물. 비행기 추락사고 진실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 의욕적으로 부활하지만 수사를 종료하라는 상부의 명령이 떨어지자,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비밀리에 수사를 강행한다. 이기영은 특유의 사실감 높은 연기로 팀을 이끄는 리더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 극에 진정성을 더한다.

정만식은 국정원 7국장 민재식 역으로 나선다. 뛰어난 처세술에 정치적이고 출세 지향적인 인물로 정국표 정권이 들어서자 조직 내에서 승승장구하며 가장 파워있는 자리를 꿰찬다. 정국표 측근이자 정권 실세 윤한기(김민종) 민정수석에게 고향 선후배 관계라는 명분으로 다가가 갖은 감언이설을 쏟으며 입안에 혀처럼 굴기도 한다. 강주철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지닌 라이벌 관계로, 때론 능글하게, 때론 비열하게 극의 갈등을 엮어가는 터.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생생한 캐릭터를 만들어온 정만식이 또 한 번의 강력한 연기 변신을 통해 브라운관을 장악할 전망이다.

황보라는 국정원 7국 직원으로, 업무가 끝나면 짙은 화장에 컬러풀한 가발 머리, 초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클럽에서 한바탕 놀아야 적성이 풀리는, 일명 ‘노는 언니’ 공화숙 역으로 분한다. 7국 직원이자 블랙요원 고해리(배수지)와는 국정원 동기로, 고해리의 부탁이라면 온갖 정보를 끌어다 모아서 도와주는 의리파. 특유의 밝고 쾌활한 분위기로 매 작품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황보라는 ‘배가본드’에서 역시 발랄한 코믹 연기로 진중한 극의 분위기를 때때로 환기시키는 비타민 같은 존재감을 뽐낸다.

신승환은 국정원 감찰부원 김세훈 역을 등장한다. 감찰팀장 기태웅(신성록)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믿음직한 부하 직원으로, 듬직한 풍채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으로 묵묵히 제 소임을 해내는 인물. 공화숙과 함께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투닥대는 케미로 극에 또 다른 활력을 가미한다. 신승환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재미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각종 액션씬 등을 소화하는 늠름한 면모로 국정원 직원으로의 카리스마도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기영-정만식-황보라-신승환은 어떤 역할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배우들”이라는 말로 전적인 신뢰를 전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이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가본드’는 손대는 작품마다 히트작을 들어냈던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정경순 작가, 여기에 ‘별에서 온 그대’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한 바 있는 이길복 촬영감독이 가세, 최고의 스케일과 완성도를 만들어내며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KBS2 '편스토랑' 이정현, 파김치+무밥 순식간에 뚝딱(feat. 동백이 고춧가루)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맛티스트에 등극했다. 1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네 번째 메뉴대결이 시작된다.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정일우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이혜성 아나운서까지. 이번에는 5인 편셰프들이 ‘추억의 맛’이라는 주제로 메뉴 개발에 도전한다. 지난 대결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합류한 이정현은 동시에 가스불 5구에 접속하는 것은 물론 토치로 불맛까지 제대로 내는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현이 요리 때마다 사용하는 이정현 표 ‘만능간장’은 방송 때마다 검색어를 장악했다. 뿐만 아니라 신혼생활과 오윤아, 손예진, 이민정 공효진, 엄지원, 고소영 등 여배우들의 친분까지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 중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이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 KBS 연기대상을 거머쥔 공효진과의 우정. 이정현은 앞선 방송에서 공효진이 보내준 고춧가루를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이 공효진에게 받은 고춧가루와 참기름으로 뚝딱 추억의 밥상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날 이정현은 공효진에게 받은 고춧가루로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담긴 파김치를 만들었다. 평소 공


영화&공연

더보기
뮤지컬 ‘웃는 남자’ 개막 D-3,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의 연습 현장
오는 9일(목) 개막을 앞둔 뮤지컬 '웃는 남자'가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한층 견고한 짜임새의 서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재연 개막을 3일 남겨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얼마 남지 않은 개막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EXO),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마치 본 공연에 오른 듯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숨 죽이고 볼 수밖에 없는 압도적인 분위기는 얼마 남지 않은 개막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먼저,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을 맡은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이번 재연 무대에 뉴캐스트로 참여해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일으킨 이석훈과 규현은 반짝이는 눈빛과 순수한 표정만으로도 극 중 그윈플렌을 단번에 연상시킨다. 2018년 초연에서 호평을 받았던 박강현과 수호의 깊은 연기력 역시 사진을 통해서도 오롯이 느껴진다. 여기에 호소력 짙은 넘버까지 더해져 새롭게 탄생할 네 명의 그윈플렌은 각각 어떤 매력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