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2℃
  • 구름많음강릉 23.9℃
  • 구름조금서울 28.0℃
  • 구름조금대전 27.9℃
  • 구름조금대구 29.8℃
  • 맑음울산 27.8℃
  • 구름많음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8.3℃
  • 구름조금고창 25.8℃
  • 흐림제주 25.6℃
  • 맑음강화 25.7℃
  • 맑음보은 28.7℃
  • 맑음금산 27.3℃
  • 구름많음강진군 28.4℃
  • 구름많음경주시 28.6℃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동백꽃 필 무렵" ‘할크러쉬’고두심, 옹산의 투머치토커 김선영 웃음케미 기대↑

어제 16일 선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 영상!

 

‘동백꽃 필 무렵’이 사람냄새로 정겨운 고두심, 김선영, 김미화, 이선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함께 선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 영상에도 드러난 이들의 활약이 기대를 한껏 솟아오르게 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요 배경인 옹산에는 지역 명물인 게장골목을 중심으로 떡집, 백반집, 야채집, 생선집, 정육점, 철물점 등이 늘어서 있다. 그 중에서도 옹산을 주름 잡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백두할매 게장’ 곽덕순(고두심)을 필두로, ‘3대째 며느리게장집’ 박찬숙(김선영), ‘떡집’ 김재영(김미화), ‘백반집’ 정귀련(이선희)이 그들이다.

대체로 튼실하고 힘쓰는 일을 전담하는 이들에겐 쌀 포대를 어깨에 이고, 삼층이나 되는 배달쟁반을 머리에 이는 건 누워서 떡 먹기. 넘쳐나는 힘처럼 골목시장도 꽉 쥐고 있다. 준기모 박찬숙을 중심으로 한 게장골목 3인방은 샘도 많고 텃세도 있어 동네여론을 주도하는 실세지만 일단 친해지고 나면 찰싹 붙어 안 떨어지는 약간 귀찮은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옹산을 휘어잡는 진짜 대장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용식(강하늘)의 엄마 곽덕순(고두심). “백두게장 덕순”이라는 한 마디로 골목을 정리할 수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겉보기에는 억척스럽고 퉁명스런 ‘할크러쉬’이지만, 천성이 엄마라 동네 배고픈 애들 잡아다 뭐든 먹이고 보는 정 많은 인물이다. 그렇게 품은 애들 중엔 동백(공효진)과 필구(김강훈)도 있다. 동네북인 동백의 유일한 편이자 든든한 ‘빽’이 돼주는 것.

옹산을 쥐락펴락하는 게장골목실세 4인방은 마음만 맞으면 환상의 ‘티키타카’, 마음이 안 맞으면 투닥투닥 ‘서로까기’ 일쑤지만, 사람냄새 폴폴 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매우 인간적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웃음폭격은 대본 연습 현장에서부터 시작됐던 바. 지난 16일 선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동백이 옹산으로 이사 온 이후부터 꾸준히 텃세도 부리고, ‘투 머치 토크’로 골목을 사람 사는 곳처럼 만드는 등 적재적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들 베테랑 감초연기자들이 옹산 한 가운데 투척할 웃음폭탄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기도 하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닥터스’, ‘쌈, 마이웨이’, ‘사랑의 온도’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오는 9월 18일 수요일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호중 팬들 울린 감동의 드라이브스루 콘서트 ‘안방 1열 예매 완료’
‘전지적 참견 시점’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미니 콘서트를 펼친다. 6월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10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했던 김호중의 드라이브스루 팬사인회 현장이 공개된다. 자신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에게 선사하는 김호중의 깜짝 콘서트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김호중은 서울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드라이브스루 팬사인회로 팬들을 만났다. 게릴라로 진행된 팬사인회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모이며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전언. 김호중은 차 한 대, 한 대가 들어올 때마다 사인은 물론, 사진까지 찍어주며 최고의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고 한다. 그러나 뻥 뚫린 문화마당에 내리쬐는 햇볕이 김호중과 스태프들은 물론 차 안에서 기다리는 팬들까지 모두를 지치게 했다고. 이에 김호중은 기다리느라 지친 팬들을 위한 특별한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갑자기 준비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를 잡은 김호중은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였다고 한다. 그의 성량은 넓은 문화 마당을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였다고. 김호중과 팬들의 추억이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기존 개봉판보다 무려 33분이 더해진, '트로이 디렉터스 컷'
국내 최초로 스크린 상영하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볼프강 페터젠 감독의 디렉션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기존 개봉판보다 무려 33분이 더해진 것은 물론, 영상미와 사운드가 리마스터링 업그레이드 되었다. 특히 트로이 전쟁의 비극을 암시하는 오프닝부터 대규모 지중해 전투, 트로이 목마 작전, 오디세우스 등장씬까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장면들이 공개되었다. '트로이 디렉터스 컷'의 주목할 만한 점은 33분 분량이 추가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더욱 풍부해졌다. 아킬레스의 멘토이자 트로이 목마 작전을 세우는 영웅인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추가돼 아킬레스가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는 동기와 전후 관계가 더욱 뚜렷해졌다. 또한 아킬레스와 브리세이스 사이의 로맨틱한 장면들이 추가돼 전쟁과 폭력 사이에서 서로를 갈망하는 감성적인 면이 더해지고 아킬레스가 다음날 전투에 나가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정당성을 부여하고 아킬레스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이 부각됐다. 그리스 영웅 '아킬레스'와 '오디세우스', 그리고 트로이의 후계자 '헥토르'의 피 튀기는 사투를 그린 불멸의 신화 <트로이 디렉터스 컷>은 "할리우드 역대 최고의 블록버스터"(CHICAGO TRIBU

라이프

더보기
뉴이스트 민현, 랑콤과 함께한 역대급 비주얼 화보 공개…“완벽 그 자체”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민현이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패션지 ‘데이즈드’는 오늘(22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과 황민현이 함께한 여름의 청량함이 물씬 느껴지는 7월 호의 화보 컷과 인터뷰의 일부를 깜짝 공개, 많은 이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민현은 한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무드와 대체 불가한 분위기를 나타내며 역대급 화보 컷을 완성했다. 이에 브랜드 ‘랑콤’의 라인으로 메이크업을 더한 민현은 한층 더 빛이 나는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번 화보는 뷰티 브랜드 ‘랑콤’에서 국내 최초로 남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민현의 놀라운 대세 행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민현의 깨끗한 인상과 소년 같이 순수한 이미지에 발탁을 진행했다는 후문. 또한 이어지는 화보 컷에서 황민현은 파란 하늘 아래 장난스러운 모습부터 오버핏 셔츠로 청량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의 정석’을 선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난 후 근황부터 앞으로 민현이 그리는 미래까지 담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