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저녁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흑돈가에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종방연이 열려 배우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김혜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늘(7일) 종영한다.
9월 7일 저녁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흑돈가에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종방연이 열려 배우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김혜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오늘(7일)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