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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개똥이네 철학관' 대한민국에서 '을'로 살아남기 위한 '을의 무기'는?

김수용-봉만대-류승수와 논하는 '을의 철학'

 

'개똥철학 리얼리티 토크쇼' tvN <개똥이네 철학관>이 '갑과 을의 공존'을 이야기한다.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을의 철학'을 주제로 갑과 을의 공존에 대해 논한다. 수직적 관계의 의미가 더욱더 짙어져, '갑질'이 만연한 사회에서 상처받은 을의 이야기를 나누고, 무기를 가진 을이 된 고수들만의 '철학'을 들어본다.

 

고수들의 철학관 방문에 앞서 이승철과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 4명의 철학자는 을의 인생을 깊게 느낄 수 있는 ‘갑질 계약서’를 통해 을의 철학을 탐구한다. 이들이 고안해 낸 을의 수행은 손걸레로 철학관 청소하기와 손님맞이 음식&보리차 준비하기, 그리고 연못 청소 및 정비와 물 채우기. 연못을 ‘안동호’ 물을 길어다 하자는 한마디에 모든 수양의 강도를 높이고, 갑의 부탁 같은 명령도 행하며 처절한 을의 모습을 그린다.

 

이후 철학관을 찾아온 김수용, 봉만대, 류승수 고수는 자신의 서러움을 넘어 한이 가득한 ‘을의 생활’을 털어놓으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봉만대와 류승수의 고수 검증이 행해지는 와중에, 또 다른 고수 김수용이 깜짝 등장한다. 어쩐 일로 오셨냐는 질문에 "방청하러 왔다"라고 답한 그는 정일훈이 “왜 을이라고 생각하냐” 묻자 "제가 을이니까 저 없이도 녹화하고 있잖아요? 제가 갑이었으면 날 기다리지, 먼저 하고 있겠어요?"라 반박하며 을의 고수임을 증명했다. 이에 봉만대가 "모든 무대에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분이 갑이다"라고 말하자 김준현이 "이분은 마지막 등장이 아니라 녹화 중간이라고 봐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한편 봉만대는 배우에게 하는 감독의 ‘눈물의 갑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장에서 감독이 갑질하는 건 아니다. 현장에서 ‘좋았어!’ 했는데 배우가 ‘감독님 좋은데, 한 번 더 가시면 안 돼요?’ 하면 배우가 갑이다"라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갑과 을의 공존에 대해 논할 <개똥이네 철학관>은 오늘(3일, 화) 저녁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SBS ‘배가본드’ 백윤식-문성근-김민종, 연기 장인들 “관록의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스크린 거물들, ‘배가본드’에서 뭉쳤다!”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백윤식, 문성근, 김민종이 관록의 연기력이 빛나는 ‘청와대 3인방’으로 숨 막히는 연기 향연을 펼치며 브라운관을 압도한다. ‘의사 요한’ 후속으로 오는 9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장장 1년 여 간의 제작기간, 모로코와 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 촬영을 진행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명실상부 2019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백윤식은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 정국표 역을 맡아 특별출연한다. 정국표는 겉과 속이 판이하게 다른 인물로, 인자하고 사려 깊은 대중적 이미지와 달리 탐욕스럽고 때론 천박하기까지 한 본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인물. 퇴임을 1년 앞두고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주도하던 중 민항 항공기 추락 사고가 나자, 이를 사고가 아닌 테러라고 주장하는 이들과 대립하며 삼십 년 정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백전노장 관록


낙원악기상가,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라이브 콘서트와 야외 영화 상영회 개최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느껴지는 가운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서 깊어진 가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과 영화상영회를 준비했다. 바로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의 라이브 콘서트와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500의 썸머’ 2편을 상영하는 것이다. 6일 오후 8시, 낙원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의 ‘누군가에게 북촌 로맨스’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김사월은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앨범’과 ‘최우수 포크 노래’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으로 주목을 받아온 음악가다. 콘서트에서는 대표곡인 ‘누군가에게’를 비롯해 김사월의 최신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사월 특유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음색을 통해 가을의 짙은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공연은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열리며 입장권 가격은 3만원이다. 지난 21일과 28일 저녁 7시 30분에는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볼 수 있도록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영화 상영회를 준비했다. 21일에는 제니퍼 로렌스와 브래들리 쿠퍼의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이는 로맨스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을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