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흑돈가에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종방연이 열려 장만월(이지은), 구찬성(여진구)이 참석하고 있다.
tvN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여진구)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이지은)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9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흑돈가에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종방연이 열려 장만월(이지은), 구찬성(여진구)이 참석하고 있다.
tvN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여진구)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이지은)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