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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이규형, 은밀하게 비밀스럽게~! 소리 없는 ‘악연의 전쟁’ 시작!

“두 사람의 악연 이유 밝혀졌다! 폭풍전야 예고!”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지성이 이규형에게 은밀하게 감시, 미행당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소리 없는 전쟁’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지성과 이규형은 ‘의사 요한’에서 각각 ‘선천성 무통각증’을 앓고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차요한 역과 3년 전 차요한의 사건을 맡았던 원칙주의자 검사 손석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차요한(지성)과 손석기(이규형)의 남다른 악연이 드러나면서 눈길을 끌었다. 손석기는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인 민태경(김혜은)과 만나 “제 손으로 직접 잡아넣은, 재범가능성이 다분한 잠재적 범죄자”라고 차요한을 설명하며, 서슬 퍼런 기운을 드리웠다. 이후 차요한의 3년 전 사건 주인공인 윤성규가 다름 아닌 손석기와 채은정(신동미)의 아이들을 살해한 범인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던 터. 고통스럽게 죽었어야했을 윤성규를 차요한이 구원했다며 울부짖는 채은정에게 손석기는 “그들을 막는 법이, 그들을 벌하는 법이 세상을 바꾸는 겁니다”라고 원칙주의자 검사로서의 신념을 드러낸 후, “우린 그 때를 기다리면 돼요. 남은 거라고는 죽음과 고통밖에 없는 환자를 차요한이 만났을 때...”라면서 차요한을 주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와 관련 지성을 은밀하게 추적하고 있는 이규형의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극중 함께 있던 마취통증의학과 팀원들과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는 차요한(지성)을 몰래 지켜보던 손석기(이규형)가 결국 미행을 하는 장면. 목적지를 향해 걷는 차요한과 달리, 손석기는 눈빛을 번뜩이면서 오직 차요한만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뒤쫓고 있다. 과연 차요한은 자신의 뒤를 밟고 있는 손석기의 발걸음을 알게 될지, 또 다시 두 사람이 ‘반전 만남’을 갖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성과 이규형의 ‘비밀스런 미행’ 장면은 지난 7월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날 장면은 지성의 움직임을 따라 이규형이 뒤를 따르는, 이동 동선이 큰 장면을 촬영해야 했던 만큼, 두 사람은 리허설에서부터 초집중을 했다. 그리고 멀찍이 떨어져서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던 이규형은 중간 중간, 지성과 여러 가지 시도에 대해 의논을 나누며, ‘연기 합’을 맞춰나갔다. 특히 지성과 이규형은 감정의 흐름이 오직 눈빛에서만 가능한 연기임에도 불구,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지켜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제작진은 “지성과 이규형이 단순한 피고인과 검사가 아닌, 윤성규로 엮인 사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앞으로의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다”며 “카메라 앞에서는 긴장감을, 카메라가 꺼지면 반전 웃음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두 사람의 ‘완벽 케미’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면서 금토 안방극장을 장악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9회는 오는 16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SBS '닥터탐정', 박진희-봉태규 노동자 부부로 변신!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박진희와 봉태규가 산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동자 부부로 깜짝 변신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TL그룹이 박진희(도중은 역)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움직이기 위해 UDC(미확진질환센터)를 강도 높게 압박했다. 압수수색권을 빼앗긴 UDC는 제대로 된 산재 조사를 이어갈 수 없게 됐고, 봉태규는 “이번 사건에서 우리는 빠지기로 했다”는 박지영(공일순 역)에 “왜 느닷없이 빠지냐, 왜 몸을 사리느냐”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오늘 방송되는 9화에서는 박진희, 봉태규가 배누리(박혜미 역)의 시신경을 손상시킨 중독 물질을 밝혀내기 위해 그가 일하던 휴대폰 부품공장에 위장 취업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헤어스타일과 패션 변신은 물론, 코 밑에 점까지 찍고 순박한 노동자로 위장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봉태규는 박진희를 향해 “(증거를 찾으려면 공장에) 몰래 들어가는 방법 밖에 없어요”라며 “우리 오늘 부부 컨셉이에요. 여보, 알았지?”라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잠입에 성공한 두 사람은 “미쳤네, 이거 완전 독극물 마시면서 일한 거 아냐”라며 경악하고 있다. 과연 이들은 관리자들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