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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60일, 지정생존자' 황금 봉황 앞에 마주 선 지진희 vs 이준혁 두 남자의 팽팽한 긴장감

이준혁이 테러 배후란 사실을 알고 있는 지진희와 압도적인 지지율로 유력한 대권 후보가 된 이준혁

 

대한민국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그 앞에 ‘60일, 지정생존자’의 지진희와 이준혁이 마주섰다. 속내를 숨긴 두 남자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에서 오영석(이준혁)이 국회의사당 테러 공모자이며, 기획된 대통령 후보란 사실을 알게 된 대통령 권한대행 박무진(지진희). 국정원 대테러 전담 요원 한나경(강한나)에게 테러 수사 전권을 위임하고, 오영석 관련 증거를 입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 전까진 섣불리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지난 12회에서 박무진이 드디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총상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는 사이, 서열에 따라 권한대행직에 오른 오영석은 한반도에 새로운 냉전체제를 가져오려는 테러 집단의 목표를 독단적으로 이행해갔다.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행보였지만, 테러와 전쟁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갖고 있는 대중에겐 국가 안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카리스마있는 정치인으로 비춰지며 단숨에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 그렇게 가장 유력한 대권 후보가 된 오영석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박무진뿐. 좋은 사람, 정직한 정치가 이기는 세상을 꿈꾸는 비서실장 차영진(손석구)의 바람대로 대선 레이스에 합류했다. 

 

오늘(12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바로 이러한 상황 때문이다. 더 이상 정치적 야심을 숨기지 않겠다는 듯 자신만만한 미소로 박무진을 바라보는 오영석. 그 앞에 마주선 박무진의 눈빛엔 오영석이 대통령이 되게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단단한 의지가 느껴진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팽팽한 기류는 대화에서도 드러난다. 사전에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9414997)에서 “궁금하네요. 30일 뒤에 이 자리에 누가 앉게 될지”라는 오영석에겐 당선에 대한 확신마저 전해진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박무진과 오영석의 대결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물론 본격적인 선거까지 박무진이 헤쳐 나가야 할 상황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 영상에서 “사람들은 권력의지가 있는 지도자를 원하지만 권력욕이 있는 지도자를 신뢰하지 않아요”라는 야당대표 윤찬경(배종옥). 임기가 끝나지 않은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선언은 권력욕으로 비춰질 수도 있을 터. 더군다나 상대는 지지율 1위의 오영석. 정책실장 한주승(허준호)이 차영진에게 “자네와 박대행이 상대할 수 있겠나”라고 걱정스럽게 말한 이유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청와대로 돌아온 박무진이 오영석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면서, 테러 배후를 향한 추적 역시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라고 귀띔하며, “박무진이 오영석의 실체를 밝혀내고, 그를 비롯한 테러 집단을 막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60일, 지정생존자’ 제13회는 오늘(12일) 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SBS 닥터탐정, 진지웃음 오가는 UDC 비하인드 스틸 공개! 여기가 케미 맛집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이 진지한 분위기와 웃음 바다를 오가는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3일 ‘닥터탐정’은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활약하고 있는 ‘케미 맛집’ UDC의 촬영 현장 스틸을 대량 방출했다. 사진 속 UDC 구성원들은 센터장 박지영(공일순 역)의 리드 아래 피해자의 질환이 산재로 인한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진지한 표정으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부딪치기도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똘똘 뭉쳐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또 극중의 심각한 분위기와는 달리 웃음꽃이 만발한 비하인드 사진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배우들은 배우들 간 서로 밀접하게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제작진은 “UDC를 구성하는 캐릭터들이 각자의 색깔이 뚜렷해서 캐릭터끼리 주고받는 상호작용이 다양하고 재미있다. 배우들끼리도 호흡이 잘 맞아서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지난 주 방송된 ‘닥터탐정’ 8회에서 UDC(미확진질환센터)는 기관을 폐소시킬 수도 있다는 TL그룹의 강력한 압박에 두 손을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압수수색권을 빼앗긴


낙원악기상가, 서울시와 9월 반려악기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낙원악기상가의 인기 프로그램인 ‘낙원 투어’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2019년 창덕궁 앞 역사인문재생지역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돼 더욱 풍성해져 돌아왔다. 국내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는 12일부터 29일까지 낙원악기상가의 악기 고수들과 함께하는 ‘낙원 투어’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새롭게 단장한 ’낙원 투어’는 낙원악기상가 뿐만 아니라 창덕궁 앞 동네의 매력을 흠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50주년을 맞은 낙원악기상가의 이야기와 함께 탑골공원 등 인근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직접 투어에 참여해 악기 연주도 들려주고 악기를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줄 예정이다. 2019년에는 특별히 외국인 대상 투어도 진행된다. 외국인 투어는 영어, 중국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우쿨렐레를 만들어 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낙원악기상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낙원악기상가에서 가장 오래된 우쿨렐레 전문 매장으로 영업을 한 ‘에클레시아’의 박주일 대표가 낙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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