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0.7℃
  • 서울 24.1℃
  • 흐림대전 24.3℃
  • 박무대구 23.2℃
  • 울산 23.6℃
  • 흐림광주 23.3℃
  • 부산 22.7℃
  • 흐림고창 24.3℃
  • 제주 24.9℃
  • 흐림강화 22.7℃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3.9℃
  • 흐림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OCN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이준영-최규진, 도발→맞대응→역도발! 텐션폭발 심리게임!

 

‘미스터 기간제’ 기강제(윤균상 분)와 유범진(이준영 분), 이기훈(최규진 분)의 대립각이 점점 더 첨예해지고 있다. 특히 토론 수업을 내세워 서로의 속내를 확인하려는 세 사람의 도발과 대응, 역도발이 미친 몰입도를 유발하는 심리게임을 탄생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 7화에서 기강제는 이도진(유성주 분)과 이태석(전석호 분)의 커넥션을 입증할 증거를 찾기 위해 움직였다. 

 

기강제는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학생을 찾으려 했다. 그는 수업에서 ‘여고생 불법 촬영’ 사건에 대한 토론을 시작했다. 사건 속 사진을 몰래 촬영한 A군은 이기훈, 사진을 찍힌 B양은 정수아(정다은 분), 사진을 유포한 C양은 나예리(김명지 분)였다. 이 같은 도발에 유범진, 이기훈, 한태라(한소은 분), 나예리의 표정은 날카로워졌다. 기강제가 숨겨진 사실을 하나씩 공개할 때마다 학생들의 여론은 요동쳤고, 사건의 주인공인 이기훈과 나예리의 얼굴에서 분노와 초조함이 묻어나왔다.

 

유범진은 법이라는 가이드 라인 안에서 냉철하게 답했다. 유포하지 않았고 증거인 사진이 사라졌다면 범죄 사실 자체가 성립되지 않아 A군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한 것. 또한 “피해자는 어디서 보호받아요? 법도 학교도 못하면?”이라는 서윤아(권소현 분)의 말에 유범진은 “피해자가 어디 있어? A군은 찍은 사진을 혼자 보다가 스스로 폐기했는데 B양이 실질적으로 어떤 피해를 받았다는 거야?”라며 차갑게 반론했다. 이어 “오히려 학교에서 이런 걸로 시끄럽게 떠드는 게 B양 입장에서는 더 괴로운 일 아닌가? 어차피 이제 아무도 못 볼 사진인데”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유범진은 기강제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담임교사가 사실을 확인한답시고 A군이 찍은 사진을 몰래 훔치려다 실패했으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라고 압박했다. 기강제는 만약 사진이 있던 장소가 학교라면 공적 공간이기 때문에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강제의 답변에 반응한 것은 이기훈이었다. 그는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만약 A군이 그 사진 원본을 가지고 있다면 그 교사는 그 사진을 훔치러 올까요?”라고 기강제를 역도발했다. 의도를 숨기고 서로의 속내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기강제와 유범진, 이기훈의 모습이 쫀쫀한 텐션을 만들며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기강제를 함정으로 몰아넣은 자는 이기훈이었다. 기강제는 이기훈 역시 정수아 사건의 진범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직감했고 일시적 동맹을 제안했다. 이에 이기훈은 “적의 적은 친구가 아니라 또 다른 적일 뿐이니까”라며 기강제와의 신경전을 이어갔다. 기강제는 “이태석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수아를 이용했다면?”이라고 가정했다. 이에 이기훈은 호기심과 두려움으로 흔들리는 눈빛을 드러내며 이태석의 배후에 관심을 가졌다. 이에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태라의 자선 연주회장에서 사건이 터졌다. 이태석이 연주회장에 난입해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고 난동을 부린 것. 기강제는 이태석을 검거하려던 차현정(최유화 분)과 맞닥뜨렸다. 기강제는 “이태석은 꼬리야”라며 필사적으로 차현정을 막았지만, 차현정은 불법 도청까지 서슴지 않는 기강제의 수사 방식을 보고는 날을 세웠다. 같은 목적을 지녔지만 극과 극 성향의 두 사람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하소현(금새록 분)이 무엇인가를 결심한 듯 해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미스터 기간제’ 7화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오늘도 텐션이 이세상 텐션이 아니었다 몰입했더니 심장이 쿵쿵 뛰네”, “토론 수업 역대급 텐션이었어요”, “심장 쫄깃한 긴장감 대박”, “기간제 재미의 폭풍이 몰아친다”, “시간 가는 게 너무 아깝다 벌써 미스터 기간제가 중반부라니”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미스터 기간제’의 7화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3.0%, 최고 3.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매주 수,목 밤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tvN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유치원 달려간 찐 부부 케미 폭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 속 이준기와 문채원의 ‘찐’ 부부 케미 모멘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연출 김철규/ 극본 유정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에서 14년간 사랑해 온 부부로 변신하는 이준기(백희성 역), 문채원(차지원 역)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정서연(백은하 역)과 함께 단란한 가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공방에서 일을 하는 금속공예가 백희성(이준기 분)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사건들로 바쁜 강력계 형사 차지원(문채원 분)을 위해 가사와 육아를 도맡은 가정적인 남편이다. 차지원은 범죄 현장에서는 예리한 감과 수사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남편과 딸 앞에서 만큼은 무장 해제되는 천진한 인물. 이런 둘을 쏙 빼닮은 귀여운 딸 백은하(정서연 분)는 보고 있으면 저절로 광대 미소를 짓게 만드는 화목의 아이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르르 녹일 필살 애교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기대케 하는 가운데 별안간 코피가 난 백은하와 이 소식을 듣고 유치원으로 한달음에 달려온 백희성, 차지원의 모습이 보여 시선이 집중된다. 딸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걱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엄마 차지원과 미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강렬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을 담은 2차 예고편 공개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더욱 강렬해진 액션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처절한 암살자 ‘인남’(황정민)의 강렬한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복수를 예고하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가 등장, 리얼한 액션 비주얼이 교차되며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집요하게 인남을 쫓는 면모를 확인케 한다. 이들은 함께 등장하는 장면마다 한 치의 양보 없는 액션 대결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난 너와 연관된 인간들을 모두 죽일 거야”는 레이의 대사와 “더 이상 쫓아오면 넌 내 손에 죽는다”는 인남의 대사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쫓고 쫓기는 이들의 관계를 보여주며 점차 강렬해지는 추격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멈출 수 없는 두 남자의 지독한 추격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등장하는 치열한 추격의 하드보일드 액

라이프

더보기
넥센타이어, 폭스바겐 ‘골프’ 8세대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의 ‘골프’ 8세대 차량에 ‘엔블루 S’와 ‘윈가드 스포츠 2’ 제품을 공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골프’는 1979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 3500만대이상 판매된 차량이다. 전 세계 해치백 시장을 주도해오며 실용성과 주행성능 등 차체 기본기를 판단하는 핵심 요소를 앞세워 자동차계의 교과서 같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월드 스테디셀러와 월드 베스트셀러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으며 이번 넥센타이어 제품이 들어가는 ‘골프’는 8세대 모델로 풀 체인지 되었다.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S’ 제품은 친환경 차량 및 고성능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로 유럽의 강화된 CO2 규제에 대응해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차량의 소음과 연비 개선을 위한 사이드 월 공기 역학을 당사 최초 적용해 연비 등급뿐만 아니라 유럽 환경규제의 한 기준인 주행 소음도 저감하였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간결한 그루브 디자인으로 고속 배수성과 빗길 제동력을 강화했다. ‘윈가드 스포츠 2’ 제품은 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속도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겨울용 타이어로 눈길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으로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