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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정유미, 검사님의 출두 ('검법남녀 시즌2' 종방연)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지리산 예술가에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종방연이 열려 배우 정유미가 참석하고 있다.

 

 

MBC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했음을 알리며 까칠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리얼 공조를 다룬 MBC 첫 시즌제 드라마로 다음주 29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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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압도적인 첫 가왕 방어전 무대 공개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압도적인 첫 가왕 방어전 무대가 공개된다. 오늘 ‘넘사벽‘ 실력으로 가왕 ‘총각김치’를 꺾고 단숨에 가왕석에 앉은 ‘신이 내린 목소리’가 첫 번째 가왕 방어전에서 폭풍 고음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김구라는 무대가 끝난 뒤 “오늘이야말로 실질적인 가왕으로서의 대관식”이라며 유례없는 극찬을 하고, 감성 록커 고유진 역시 “가슴을 후벼 파는 느낌”이라며 감탄한다. 특히 유영석은 “강철은 무르익어도 강철이라는 걸 느꼈다”며 ‘신이 내린 목소리’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낸다. 과연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는 가왕으로서의 ‘첫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토크 도중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을 선사한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이 복면가수는 '복면가왕' 출연을 어렵게 결심했음을 밝힌 후 “무대가 많이 그리웠었고 오늘 행복했다”, “제 이름을 되찾고 싶다”고 말해 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특히 이 복면가수는 파워풀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목소리로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주는데 감동적인 소감과 무대를 선보인 이 복면가수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진 가왕 후보 결정전 무대는 유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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