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동작구청에 그룹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첫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진영은 과거 영화, 드라마 촬영과 공연 활동 당시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신체검사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동작구청 신고를 마친 후 관내 모 사회복지시설로 이동해 첫 근무를 시작한다.
19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 동작구청에 그룹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첫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진영은 과거 영화, 드라마 촬영과 공연 활동 당시 어깨 관절 와순이 파열돼 신체검사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동작구청 신고를 마친 후 관내 모 사회복지시설로 이동해 첫 근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