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0℃
  • 흐림강릉 14.5℃
  • 흐림서울 21.1℃
  • 흐림대전 20.1℃
  • 흐림대구 16.5℃
  • 흐림울산 15.4℃
  • 구름많음광주 24.3℃
  • 흐림부산 17.9℃
  • 흐림고창 24.6℃
  • 구름많음제주 20.3℃
  • 흐림강화 20.2℃
  • 흐림보은 18.5℃
  • 흐림금산 20.4℃
  • 구름많음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극단갯돌, 문순득국제페스티벌 8월 9일 신안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에서 개막

오키나와, 필리핀, 마카오, 말레이시아, 캐나다, 브라질 등 7개국 해외공연 초청

URL복사

 

 

신안문순득국제페스티벌이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신안군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축제는 극단갯돌, 세계마당아트진흥회, 모심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한다. 극단갯돌은 2010년부터 문순득의 표류여정을 소재로 한 마당극 제작을 비롯해 문순득이 표류한 오키나와, 마카오, 필리핀의 도시들과 국제교류를 다져왔다.

문순득국제페스티벌은 개막식, 해외공연, 국내공연, 신안문화제, 체험행사 등 문순득과 해양문화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해외공연에는 오키나와 우라카지 에이사팀의 북춤, 필리핀 UNP무용단의 해양민속 바탄댄스, 마카오 잉치무용단의 섬이주민을 주제로 한 창작무용, 말레이시아 팡코르 섬 예술단의 물고기 퍼포먼스 등 각국 해양문화공연으로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내공연에는 해양문화 바닷길을 기원하고 문순득 페스티벌의 개막을 화려하게 밝힐 창작중심 단디의 공중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월드그룹 타악그룹 사맛디의 타악쇼, 극단갯돌의 마당극 문순득표류기, 문순득의 표류 삶을 표현한 서승아 안무가의 부토춤퍼포먼스, 바다 생물들의 캐릭터를 재밌게 표현한 극단 아띠의 어린이극, 바다와 청춘을 소재로 한 손하늘 해금연주가의 솔숲콘서트 공연이 신안이 자랑하는 최고의 휴양지 분계해수욕장과 어우러진다.

문순득의 고향 신안사람들의 신명난 무대도 축제를 밝힌다. 신안씻김굿 무형문화재공연을 비롯하여 안좌도 풍물놀이, 팔금도 퓨전난타, 자은도 사물놀이, 압해도 민요, 비금도 물레소리 등 신안 섬주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신안문화제가 열린다.

해양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외국인 신안천일염 김치담그기 워크숍, 연합공연 국제레지던시, 사진전시회, 바다동화책방, 바다이야기텐트, 표류퀘스트어웨이 등의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해양의 꿈을 길러주는 행사를 마련한다.

손재오 총감독은 축제 개최에 대해 “천사대교가 개통된 이래 국제규모 다운 해양문화축제의 첫 기록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문순득의 바닷길을 기리며 해양문화를 즐기는 색다른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개최되는 자은도 분계해수욕장은 가족과 연인들이 캠핑하기에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넓은 모래사장을 뒤덮고 있는 고운모래와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조선시대 소나무 군락지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노송군락은 ‘천년의 숲’으로 상을 받아 보전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었다.


연예&스타

더보기
세븐틴 호시에 대한 모든 것! 남성 패션 매거진 단독 화보+인터뷰 공개
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를 장식했다. 세븐틴 호시는 오늘(23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를 통해 폭넓은 매력을 발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호시는 올블랙의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블랙 앤 화이트 착장으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우월한 비율이 돋보이는 전신컷에서는 세련된 무드를 가감 없이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동작도 여유롭게 소화해 ‘트렌디 퍼포머’의 위엄을 확인시켜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호시는 지난 4월 2일 공개한 첫 솔로 믹스테이프 ‘Spider’에 대해 “첫 솔로곡이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제가 세븐틴에서 퍼포먼스팀 리더를 맡고 있어서 춤만큼은 양보하고 싶지 않았어요”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가 탄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 털어놨다. 호시는 나날이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세븐틴의 원동력을 묻자 ‘꾸준함’과 ‘팀워크’를 꼽았다. 그는 “저희는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고 이야기해요. 정성을 쏟으면 티가 나고 팬들은 그걸 알아봐줘요”라며 끈끈한 팀워크의 비결에 대해선 “이해와 존중과 배려. 다름을 이해하


영화&공연

더보기
서현철, ‘스페셜 라이어’ 흥행 이끈 ‘美친 연기력’
배우 서현철이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서현철은 오는 25일 막을 내리는 ‘스페셜 라이어’에서 존 스미스의 거짓말을 함께 감싸주다 자신이 덫에 걸리는 스탠리 가드너로 열연했다. 그는 귀엽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백수 스탠리를 찰떡 같이 소화하며 극의 흥미를 책임졌다. 특히 서현철은 믿고 보는 배우답게 웃음이 빵빵 터지는 연기로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그는 스탠리의 웃음기 가득한 행동을 표현하며 눈길을 끈다. 친구 존 스미스를 연기하는 배우 테이와의 친근한 호흡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철은 영화, 드라마, 공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옷을 갈아입는 팔색조 배우다. 그는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친근하고 호감 가득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제약, 앱마켓 등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광고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배우이기도 하다. 한편 서현철이 활약한 ‘스페셜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