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1.6℃
  • 박무서울 22.6℃
  • 맑음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3.8℃
  • 구름많음울산 25.5℃
  • 맑음광주 24.4℃
  • 구름많음부산 24.7℃
  • 구름조금고창 25.5℃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1.6℃
  • 맑음금산 22.8℃
  • 맑음강진군 24.6℃
  • 구름많음경주시 24.3℃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예스24, 독자들이 직접 뽑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실시

15일부터 한달간 후보 작가 24명 중 최대 5명까지 투표 가능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독자들의 손으로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직접 뽑는 온라인 투표를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2004년 시작해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는 매년 20여만명의 독자들이 참여하는 예스24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4명의 젊은 작가 후보 중 최대 5명까지 투표할 수 있다.

2009년 이후 등단했거나 또는 등단하지 않았더라도 첫 소설집이나 장편소설 혹은 시집을 출간한 작가 중 문학 출판사 관계자들의 추천을 받은 24명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 오른 작가는 강화길, 권민경, 김금희, 김동식, 김봉곤, 김세희, 김초엽, 박민정, 박상영, 박서련, 박세미, 백수린, 백은선, 손보미, 유계영, 이소호, 임솔아, 임지은, 장강명, 정세랑, 정영수, 정용준, 정지돈, 황인찬 등이다(가나다순).

예스24는 투표에 참여한 독자 전원에게 YES24 1000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사운드업(2명), 젊은 작가 소설 세트(1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8월 23일이다.

또한 젊은 작가 투표와 함께 문학 작품 속 명문장을 뽑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2018년 7월 이후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국 소설과 시에 등장한 총 32개의 문장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고르면 된다. 32개의 문장은 책갈피로 제작돼 예스24 오프라인 중고서점 전 매장에서 무료로 배포되며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문장은 굿즈로 만들어져 독자들을 다시 한번 찾아갈 예정이다. 이에 더해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골라 개인 SNS에 공유하고 나만의 한 문장을 남기면 최다 공유 또는 리트윗 된 5명에게 나의 문장을 담은 에코백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2019 젊은 작가 후보에 오른 김세희, 박상영 작가와 한국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 100명이 함께하는 팟캐스트 ‘책읽아웃’ 공개 방송을 8월 29일 진행한다. "소설 ‘쓰는’ 사람, 소설 ‘읽는’ 마음"을 주제로 ‘책읽아웃’ 진행자 김하나 작가, 오은 시인과 함께 두 작가와 독자들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좀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독자는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온라인 투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개똥이네 철학관' 스윙스, '돈가스'-'일부러 뚱뚱' 발언, 미친 자존감의 진실은?
이승철과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 4명의 초보 철학자들이 개똥철학 토크를 선보이는 tvN <개똥이네 철학관>이 오늘(16일, 화) 저녁 8시 10분 첫방송된다. <개똥이네 철학관>은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확고한 4명의 철학자들이 안동 고택에 철학관을 운영하며 매회 그들을찾아오는 고수 손님들과 인생철학을 이야기하는 '개똥철학 리얼리티 토크쇼'. '자존감의 철학'을 주제로 한 첫방송에는 션과 스윙스,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바쁜일상과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가치이자 행복을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는 '자존감'을 두고 철학자들은 다양한 분석으로나름의 철학을 펼쳐놓는다. <개똥이네 철학관> 관장 이승철은 "목 수술을 한 뒤 8개월째 노래를 못하고 있다"며 "30년 넘게 가수로 살았는데 노래를 하다 못 하게 되니 '나는 아무것도 아니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이내 "그 공백기의 불안함을 메워주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곁에 있어주니 전혀 걱정이 안 되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해진다"며 성대 수술 이후 흔들린 자존감을 가족을 통해 회복했다고 밝힌다.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