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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기적 찾아올까? “운명 바꾸겠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에게 과연 기적이 올까?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을 둘러싼 비극적 운명, 눈물 나도록 슬픈 사랑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며 꽃길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7월 4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27~28회에서는 서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목숨을 바치는 희생이라면, 그것을 기꺼이 내어주겠다는 이연서와 단.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한 그들의 선택이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터뜨렸다.

이날 이연서와 단은 하루를 영원처럼 보내자고 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단에게는 소멸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는 상황. 이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다. 단은 “끝이 있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빛나는지 모른다. 영원하지 않으니까 영원에 맹세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며, 이연서와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이어갔다.

이연서는 단의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다. 그러던 중 지강우(이동건 분)로부터 그 방법을 듣게 됐다. 목숨을 바친 사랑만이 천사가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여기에 대천사 후(김인권 분)의 말은 충격을 더했다. 단이 자신을 살리는 바람에 소멸의 벌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정해진 끝을 바꿀 수 없다는 후의 말에, 이연서는 자신이 그 끝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단 역시 악인에게 죽임을 당할 이연서의 운명을 바꿀 생각이었다. 이연서를 해치려 하는 금루나(길은혜 분)를 차단하는 것이 먼저였다. 단은 금루나를 찾아가 마지막 기회이자 경고를 했다. 또 허튼 짓을 하면 당신을 죽일지도 모른다고. 단은 인간 생사에 관여해선 안 되는 천사의 금기를 깰 생각이었다. 악인 금루나를 처단해 소멸의 운명을 앞당기려는 것.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희생을 각오한 채, 이연서와 단은 눈부신 결혼식을 올렸다. 환하게 웃는 이들의 모습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시작이었고, 마지막일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구했고, 구해줬습니다. 우리는 운명을 믿습니다. 아니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믿습니다”라고 다짐하는 이들의 결혼 서약서는 가슴 뭉클함을 선사했다.

행복의 시간을 보낸 후, 이연서와 단은 각자의 선택을 실행하기 위해 떠났다. “내가 살리고 싶은 사람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기꺼이 그 죄를 짓겠다”는 단의 차가운 표정과, “가져가요. 뭐든지. 기쁘게 줄 수 있어. 그 사람을 살릴 수만 있다면”이라고 말하는 이연서의 각오는 마지막을 장식, 과연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로가 서로를 살리기 위해 희생을 선택했다. 운명을 바꾸겠다고 각오한 이들의 선택은 과연 기적을 불러올 수 있을까.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이연서와 단의 사랑은 어떤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까. 시청자는 애타는 마음으로 ‘단, 하나의 사랑’ 다음 방송을 기다리게 됐다.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채널 A ‘서민갑부’ 과일가게 돈바람 일으키는 아내의 성공 비법!
5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평범했던 과일가게를 연 매출7억 원의 대박 가게로 변신시킨 윤효정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 자리한 효정 씨의 과일 가게에는 늘 단골손님들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어 동네 명소라 불릴 정도다.이번 방송에서는 상권의 변화로 폐업하는 가게들이 속출하는 가운데에서도 연 매출10배 이상을 올릴 수 있었던 효정 씨의 특별한 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과일 선물세트가 많이 오고 가는 명절 직후는 과일 업계들의 전통적인 비수기다.가정마다 명절에 들어온 과일이 소진된 후 다시 필요해질 때까지 과일 가게들은 손님이 오지 않는 시기를 버텨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다른 과일가게들과는 달리 효정 씨의 가게는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이것은 바로 과일뿐 아니라 과일을 응용한 상품들까지 판매하는 효정 씨의 장사 비결 덕분이다.효정 씨는 입에 먹을 수 있어 편리한 컵 과일부터 샌드위치를 함께 넣은 샌드위치 컵 과일 세트,캘리그래피 카드가 든 과일 바구니까지 다양한 품목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8년 전,처음 장사를 시작할 때 효정 씨의 가게도 평범한 과일가게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먼저 효정 씨의 남편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공중에서 펼쳐지는 액션 끝판왕! '무삭제 액션 영상' 공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 중인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무삭제 액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데드풀>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팀 밀러 감독은 땅과 바다, 하늘을 넘나드는 초대형 액션 스케일에 특유의 강렬하고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올해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생시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공중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액션 스펙터클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제거하려는 최강의 적 ‘Rev-9’부터 ‘대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사라 코너’와 ‘T-800’까지,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액션 대격돌을 펼치는 공중 액션씬은 가장 스케일이 큰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시리즈의 상징 ‘사라 코너’와 ‘T-800’이 비행기에 나란히 서서 ‘Rev-9’을 향해 폭격을 날리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거침없이 쏟아지는 공격에도 끄떡없이 이륙하는 비행기까지 ‘대니’를 쫓아오는 최첨단 터미네이터 ‘

대한전선, 미국에서 또 수주… 총 1000억원대 규모 19년 누적 2700억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동부에서 지중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두 건 연달아 수주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각각 690억원, 36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총 1050억원이다. 이는 9월 미국에서 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한 달 만에 이룬 값진 성과다. 두 건의 프로젝트는 모두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미국에서는 이례적으로 제품 공급과 전기 공사뿐 아니라 토목 공사와 준공 시험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주처의 사양에 맞춰 가격을 제시하는 단순 입찰이 아니라 발주처에 기술 및 시공 공법 등을 제안하는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능력, 프로젝트 수행력 등이 미국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대한전선은 풀 턴키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미국 현지 업체뿐 아니라 한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전선업체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주에 성공했다며 대한전선이 그간 선보여온 고객 맞춤 솔루션과 기술력이 미국 전력망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