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9℃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7.4℃
  • 맑음제주 12.4℃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1℃
  • 맑음금산 10.3℃
  • 맑음강진군 9.5℃
  • 맑음경주시 10.7℃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KBS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기적 찾아올까? “운명 바꾸겠다”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에게 과연 기적이 올까?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 마지막 이야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을 둘러싼 비극적 운명, 눈물 나도록 슬픈 사랑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우며 꽃길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7월 4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27~28회에서는 서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목숨을 바치는 희생이라면, 그것을 기꺼이 내어주겠다는 이연서와 단. 사랑하는 이를 살리기 위한 그들의 선택이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터뜨렸다.

이날 이연서와 단은 하루를 영원처럼 보내자고 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단에게는 소멸의 시간이 찾아오고 있는 상황. 이들이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었다. 단은 “끝이 있어 하루하루가 얼마나 빛나는지 모른다. 영원하지 않으니까 영원에 맹세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하며, 이연서와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이어갔다.

이연서는 단의 소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갔다. 그러던 중 지강우(이동건 분)로부터 그 방법을 듣게 됐다. 목숨을 바친 사랑만이 천사가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여기에 대천사 후(김인권 분)의 말은 충격을 더했다. 단이 자신을 살리는 바람에 소멸의 벌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정해진 끝을 바꿀 수 없다는 후의 말에, 이연서는 자신이 그 끝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단 역시 악인에게 죽임을 당할 이연서의 운명을 바꿀 생각이었다. 이연서를 해치려 하는 금루나(길은혜 분)를 차단하는 것이 먼저였다. 단은 금루나를 찾아가 마지막 기회이자 경고를 했다. 또 허튼 짓을 하면 당신을 죽일지도 모른다고. 단은 인간 생사에 관여해선 안 되는 천사의 금기를 깰 생각이었다. 악인 금루나를 처단해 소멸의 운명을 앞당기려는 것.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희생을 각오한 채, 이연서와 단은 눈부신 결혼식을 올렸다. 환하게 웃는 이들의 모습과 함께, “우리는 서로의 시작이었고, 마지막일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구했고, 구해줬습니다. 우리는 운명을 믿습니다. 아니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믿습니다”라고 다짐하는 이들의 결혼 서약서는 가슴 뭉클함을 선사했다.

행복의 시간을 보낸 후, 이연서와 단은 각자의 선택을 실행하기 위해 떠났다. “내가 살리고 싶은 사람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기꺼이 그 죄를 짓겠다”는 단의 차가운 표정과, “가져가요. 뭐든지. 기쁘게 줄 수 있어. 그 사람을 살릴 수만 있다면”이라고 말하는 이연서의 각오는 마지막을 장식, 과연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서로가 서로를 살리기 위해 희생을 선택했다. 운명을 바꾸겠다고 각오한 이들의 선택은 과연 기적을 불러올 수 있을까.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이연서와 단의 사랑은 어떤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까. 시청자는 애타는 마음으로 ‘단, 하나의 사랑’ 다음 방송을 기다리게 됐다.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팝콘 들고 안방극장 1열 집합!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전격 공개!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설정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인생 리셋’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과 캐릭터들간의 목숨을 건 심리전을 쫀쫀하게 그려내며 결이 다른 장르물의 진일보를 예고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빠른 템포의 전개는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오락적 재미까지 한방에 선사하며 장르물의 매력과 묘미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텐션을 자아내는 탄탄한 구성의 밀도 있는 대본과 김경희 감독 특유의 세련되고 힘있는 연출, 그리고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을 비롯해 막강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 이 가운데 극의 중심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갈 이준혁과 남지현이 첫 방송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시청 포인트를 전해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먼저 극 중 7년차 강력계 형사 지형주 역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인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4월 10일 공개
윤성현 감독의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이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4월 10일 단독 공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봉을 잠정 연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지난 2020년 3월 11일(현지 시간) 세계 보건 기구 WHO의 팬데믹 선언 소식으로 리틀빅픽처스는 영화 '사냥의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현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4월 10일부터 전세계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의 배급과 투자를 담당했던 리틀빅픽처스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개 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이 계속되고 세계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더 많은 관객분들에게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며 넷플릭스 공개를 결정하게 된 배경과 함께 전세계 시청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전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