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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관 '여중생A', 평범한 여중생 A가 되고 싶은 '미래'의 현실적응기!



● 현실도 게임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평범한 여중생 A가 되고 싶은 '미래'의 현실적응기!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 괴물 같은 아빠도 없고, 외로운 학교도 가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 미래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현실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과 '백합'에게 다가가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상처 받고 더욱 움츠러들고 만다. 게다가 유일한 세상이었던 ‘원더링 월드’마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다시 혼자가 된 미래는 랜선 친구 ‘재희’를 만나러 간다. 새로운 세상을 만나버린 ‘미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



● "여중생A" 가장 소중한 위로를 전할 친구를 만난다

우리들을 위로해 줬던 인생 웹툰의 기적 같은 영화화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 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탄탄한 스토리와 꼭 안아주고 싶은 인물들, 가슴 깊은 곳까지 여운을 남기는 명대사들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위로와 공감을 전할 감성 만점 영화로 탄생했다.

여기에 원작 웹툰 "여중생A"는 2016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네티즌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연재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자존감’을 그리고 싶었다.”는 작가 ‘허5파6’의 말처럼, 평범한 여중생 ‘미래’의 느린 성장기를 통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가장 간단한 그림으로 당대를 드러내고, 위로하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종이 위의 그림이 움직이는 캐릭터로, 텍스트가 가졌던 감정이 배우들의 목소리로 스크린 위에 울려 퍼지는 순간, 우리 모두는 ‘인생 웹툰’을 ‘인생 영화’로 다시금 기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지난 시간 어디쯤의 자신과 꼭 닮은 듯한 ‘미래’와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모두는 웃고, 울고, 공감하고, 위로 받고, 응원하게 될 것이다.



● "여중생A" 김환희X김준면, 2018년 가장 빛나게 될 연기 케미스트리

베테랑 배우 이종혁과 정다빈, 유재상까지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의 만남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인생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여중생A"이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은 어린 나이에도 탁월한 연기력을 가진 김환희와 신인 배우의 당찬 포부를 지닌 김준면이 선보일 올해 가장 빛나는 연기 케미스트리, 그리고 이종혁, 정다빈, 유재상, 정다은 등 흠잡을 데 없는 탄탄한 조연진이 선보일 연기다.

"곡성"에서 언론과 평단, 관객의 혼을 쏙 빼놓은 강렬한 연기로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최근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환희가 "여중생A"에서 여중생 ‘미래’로 분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울타리인 가족과 학교가 아닌 게임 속에서야 겨우 숨을 쉬고 외롭지 않은 아이, 그저 평범하고 싶은 열여섯 살의 복잡하고도 여린 내면을 김환희는 눈빛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진심을 담아 완벽하게 그려냈다. “이 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라며 수줍게 웃는 김환희야 말로 모두가 그리던 여중생A, ‘미래’ 그 자체일 것이다.

저예산 독립영화 "글로리데이"로 시작해 배우로서의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김준면. 그가 맡은 역할 ‘재희’는 ‘미래’의 랜선 친구이자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웹툰 연재 당시 ‘미래’만큼 많은 팬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을 받았던 캐릭터다. “위안을 줄 수 있는 이미지였다”라는 감독의 말대로, 김준면은 엉뚱한 듯 보이지만 남모를 아픔을 지닌 ‘재희’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원작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인물로 완성해냈다. 뿐만 아니라 ‘미래’ 역의 김환희와도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풋풋하고 따뜻한 우정을 담아내 관객들에게 흐뭇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로 한층 성숙된 성장을 보인 정다빈, "4등"으로 평단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유재상, 귀여운 외모와 다부진 연기로 눈길을 끄는 정다은 등으로 이루어진 아역 배우들의 중심에서 대중에게 친숙한 베테랑 배우 이종혁이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며 연기력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탄탄한 조연 군단을 이룬 만큼 볼거리가 많은 영화다.



● "여중생A" 우리 사회의 모든 A를 위한 단 하나의 영화

열여섯 여중생 ‘미래’를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보다

최근 많은 사람들 사이에 이슈가 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 중 공통된 키워드가 하나 있다. 바로 ‘사회적 공감대’이다. 여성들이 사회생활에서 겪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시작으로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낸 드라마 "라이브" 등의 작품은 대중들로 하여금 다양한 화제를 낳으며 사랑 받은 바 있다.

영화의 원작 웹툰 "여중생A"는 일찍부터 10대들은 물론 20대를 넘어 부모 세대까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공감대와 응원과 힐링을 선사 했다. 영화는 웹툰이 가진 여러 이야기 중, 친구들과의 ‘우정’에 집중하면서 주인공 ‘미래’를 중심으로 그 시절 우리들의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친구들 간의 우정을 필두로 왕따와 학교 폭력, 가정 폭력과 게임 중독 등을 열여섯의 평범한 여중생 ‘미래’의 일상에 투영해 사회의 음지를 세심하게 담아낸 것.

그러나 영화 "여중생A"는 자칫 어둡게만 보일 수 있는 이러한 모습들을 배우들의 색깔 있는 연기와 독특한 연출로 싱그럽게 표현해 냈다. 특히 10대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닌, 캐릭터들이 가진 각각의 사연과 에피소드들을 섬세하게 다루면서 보는 이들이 감정을 이입할 수 있게끔 작은 디테일로 놓치지 않았다. 그 결과 원작이 가진 감성의 묘미를 확장시키는 데 성공했고, 이 영화를 통해 우리 자신은 물론 주변을 응원의 눈길로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원작과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 리메이크 드라마 맞나?
“리메이크 드라마가 맞나 싶을 정도다.” ‘60일, 지정생존자’가 한국 실정과 정서를 완벽히 녹여내며, 리메이크 드라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는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원작의 독특한 소재와 미국 특유의 정치 상황을 어떻게 한국의 현실에 녹여낼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그리고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뒤 사실적인 현실 묘사를 통한 높은 리얼리티로 실감나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리메이크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정치, 역사, 외교 현실을 면밀히 반영해 드라마의 탄탄한 밑바탕을 만들어냈다. 이야기의 시작은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라는 동일한 사건에서 출발하지만, 원작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박무진(지진희)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 직에 오른다는 점. 지정생존자 제도가 없는 한국의 법제를 반영, 60일이라는 한정된 시간까지 추가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자 여전히 전쟁의 위


'나랏말싸미' 한글 창제에 뜻을 모은 사람들의 캐릭터 스틸 공개!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랏말싸미>는 한글 창제를 시작하고 맺은 임금 ‘세종’(송강호), 뜻을 합쳐 한글을 만드는 스님 ‘신미’(박해일), ‘세종’의 뜻을 품어준 현명한 여장부 ‘소헌왕후’(전미선)과 함께 한글 창제에 힘을 보태는 인물들이 등장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박열>의 일본인 예심판사와 [슬기로운 감빵생활] 속 마약 범죄로 수감된 한양의 연인, 최근 [봄밤]에서 한지민의 오랜 연인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김준한은 아버지와 왕실의 존립을 걱정하는 ‘세자’ 역을 맡았다.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남인 ‘세자’는 신하들의 눈을 피해 스님과 손을 잡고 새 문자를 만들고자 하는 아버지와 왕실의 존립을 걱정하지만,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드는 ‘세종’의 진심을 알게 된 후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차래형과 윤정일은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 셋째 아들 ‘안평’으로 분해, 아버지의 명으로 ‘신미’의 제자가 된 후 한글 창제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