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0.1℃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2℃
  • 맑음울산 19.1℃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19.3℃
  • 맑음제주 20.7℃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7.3℃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패션&뷰티

참존, 엄마와 딸의 마음을 담은 ‘아이 러브 콘트롤크림’ 캠페인 진행

참존이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 ‘아이 러브 콘트롤크림, 아이 러브 참존’ 영상을 공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아이 러브 콘트롤크림, 아이 러브 참존’ 캠페인은 지난해 3월에 진행된 ‘아이 러브 콤플렉스, 아이 러브 참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참존의 ‘I LOVE C’ 캠페인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좋은 건 함께 공유하는 사이인 엄마와 딸이 각자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영상 속 뷰티 모델은 연예인이 아닌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에 의의를 갖고 시작된 우먼센스 ‘케이퀸 콘테스트’ 수상자로 엄마가 쓰던 참존의 제품을 딸에게 선물하고 또다시 선물 받으며 서로를 아끼고 더욱 사랑하게 된 모녀간의 이야기를 담아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를 밝고 따뜻하게 보여줬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콘트롤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으로엄마와 딸이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디자인과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한 핑크 컬러 패키지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며 손 하트 모양의 디자인을 적용해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편 참존 콘트롤크림은 1994년 첫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누적 판매 수량 2,000만 개를 돌파한(판매기준 1995~2015년) 신화를 가지고 있는 국민 마사지 크림이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에서 일명 ‘모녀 크림’으로 입소문이 나며 역주행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참존은 시대를 거슬러 엄마와 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는 참존이 대표적이라며 참존은 3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에이지리스(Ageless) 코스메틱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성지 ’우먼센스’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참존의 캠페인 영상은 참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영상 속 자세한 스토리는 우먼센스 5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스타

더보기
지니TV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X신현빈, 깊이가 다른 감성 시너지! 이유 있는 기대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이 따스한 감성의 클래식 멜로로 찾아온다. 오는 11월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작가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각본 키타카와 에리코·제작 TBS 텔레비전))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사랑을 완성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제대로 두드린다. 무엇보다도 ‘감성메이커’ 제작진과 ‘멜로 최적화’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가 뜨겁다. 특히 시대의 아이콘이자 ‘멜로장인’ 정우성이 11년 만에 선택한 멜로라는 점만으로도 단번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감성의 깊이가 다른 신현빈의 존재감이 힘을 더하며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여기에 청춘 로맨스의 한 획을 그은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김민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멜로를 완성한다. 멜로 바이블로 일컬어지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영화&공연

더보기
영화 '1947 보스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들과 문화나눔 시사회 개최! 계속되는 뜻깊은 레이스!
대한민국 최초 국가대표 마라토너의 승리를 그린 실화를 바탕으로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그린리본마라톤, CJ나눔재단 객석나눔에 이어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1947 보스톤> 문화나눔 시사회가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12(목)부터 10/14(토)까지 3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9/9(토)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7(토)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 그리고 이번 문화나눔 시사회까지 <1947 보스톤>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