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매그넘(MAGNUM)'이 오감을 통해 매그넘을 체험할 수 있는 '파이브센스 뮤지엄(FIVESENSES MUSEUM)' 오픈 행사가 열려 가수 효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브센스 뮤지엄'은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을 위한 순간을 즐겨보자"라는 메시지로 뮤지엄 입장과 동시에 퍼지는 달콤한 초콜릿 향이 후각을 자극하고 매그넘의 트레이드 마크인 크래킹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ASMR존을 마련해 청각적 재미도 살렸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금빛으로 채워진 계단과 통로를 지나면서 손끝으로 매그넘을 느낄수 있고, 골드 컬러와 미러로 이루어진 환상적인 공간들로 시각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