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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구구단 세정, "세정이 따라 장바구니에 담기!" (크록스 바이브 이벤트)



29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캐주얼 풋웨어 크록스가 글로벌 홍보대사 구구단 세정과 함께한 '크록스 바이브(#CrocsVibes)' 이벤트를 개최해 구구단 세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크록스의 2019 신상 봄/여름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신제품 '크록밴드 플랫폼 컬렉션'을 활용한 크록스 스타일링의 끝판왕을 경험할 수 있는 컨셉으로 패션 유튜버 3인과 함께하는 '쇼 유어 스타일(Show Your Style)', 세정과 함께하는 트릭하이 포토존 투어, 세정의 미니 토크쇼&베스트 스타일링 어워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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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넷플릭스 한국화 전략! 한국 창작자와의 지속가능한 상생관계 집중 조명
세계적 권위의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현지 시각 13일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넷플릭스의 전략으로 ‘한국화’를 집중 조명하며, 넷플릭스가 한국 창작자들과 쌓고있는 지속가능한 상생 관계에 대해 강조했다. 뉴욕타임즈는 넷플릭스를 통한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 인기는 글로벌 시청자가 아닌 한국 시청자와 한국적인 정서에 집중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일본, 인도 제외) 콘텐츠 총괄 VP는 “한국에서 제작되는 넷플릭스 콘텐츠는 단연 한국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각국의 시청자를 최우선으로 삼는 원칙은 일본, 태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모두 동일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미국 중심의 여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는 다른 넷플릭스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뉴욕타임스는 이와 같은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은 새로운 시도와 기회를 확장시킨 원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지옥’의 연상호 감독은 뉴욕타임즈에 “넷플릭스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청층을 보유하고 있다.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소수의 팬에게 소구하는 콘텐츠를 비롯해 기존에는 도전이 쉽지 않았던 장르까지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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