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7℃
  • 흐림강릉 24.0℃
  • 구름많음서울 26.4℃
  • 흐림대전 28.3℃
  • 흐림대구 27.4℃
  • 흐림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28.1℃
  • 부산 24.7℃
  • 흐림고창 28.7℃
  • 제주 26.0℃
  • 구름많음강화 26.0℃
  • 흐림보은 26.6℃
  • 흐림금산 27.0℃
  • 구름많음강진군 29.7℃
  • 흐림경주시 27.0℃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단 한번의 떼창 퍼포먼스 tvN '300 엑스투' 메인포스터 전격 공개!

 

tvN 예능 '300 엑스투'가 드디어 이번주 3일 금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국민MC 강호동이 가운데 위치해 '300 엑스투'에서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아 유 레디?”를 우렁차게 외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그 양 옆으로는 붐-신동 콤비가 ‘떼창요정’으로 분해 300명의 떼창러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준비태세를 하고 있다. 

또한 무대에서 지금 막 공연을 마친 듯한 1회 주인공 트와이스와 그에 열광하는 팬들의 그림자같은 뒷모습은 포스터 카피 문구인 ‘뮤지션과 팬들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과 어우러져 뜨겁게 달궈진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고.  

시즌2 녹화에 임한 MC 강호동은 "'300 엑스투'는 현장의 에너지가 타프로그램들과 확실히 다르다. 나에게 '에너지'와 '교감'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며 “무수한 방송을 진행하고 녹화해 왔지만, 확실히 '300 엑스투'가 주는 특유의 압도적인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300명의 팬과 아티스트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 깊은 소감을 전했다.

녹화 중간중간 떼창러들의 하나된 호흡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던 붐도 “팬들이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를 보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느꼈다”며 “그동안은 단지 가수가 꾸미는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면 ‘300 엑스투’는 팬과 가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가 빛나는 감동적인 무대다. 뮤지션들이 부러웠고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감탄을 내뱉었다. 또한 트와이스 떼창 퍼포먼스 무대를 지켜본 신동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팬들이 동작 하나하나 틀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눈빛과 내 가수를 위해서 힘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감격에 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1회 주인공 트와이스의 녹화현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직캠 영상’(https://youtu.be/VTJdUstuqfk)과 팬들을 위한 ‘덕질 영상’(https://youtu.be/2Bk-A9ARuq0)이 지난 25일 공개 된 이후 3일만에 각각 조회수 20만건과 10만건을 기록하며 첫 방에 대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궁금증이 드러나고 있다는 후문. 

단 한번의 떼창 퍼포먼스 '300 엑스투'는 뮤지션과 팬들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3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더욱더 막강해진 뮤지션 라인업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강력해진 재미를 예고하며 연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와이스, 레드벨벳, 노라조, 케이윌, 세븐틴, 마마무, 봄여름가을겨울, 홍진영 등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하는 tvN 예능 '300 엑스투'는 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3일(금)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미운 우리 새끼' 임영웅, ‘심쿵 반존대+필살기 팬서비스”에 母벤져스 격한 감동,‘전재산을 줄게’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님들의 대통령, 우주 히어로 가수 임영웅이 출연해 매력 넘치는 솔직한 입담으로 母벤져스와 전국 어머니들의 심장을 녹일 예정이다. 이날, 임영웅이 스페셜 MC로 등장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스튜디오로 들어선 母벤져스는 임영웅을 발견함과 동시에 탄성을 내뱉었다. 우주 히어로 임영웅을 실물 영접한 母벤져스는 “박수를 아무리 쳐도 아깝지 않다”라며 자리에 앉지도 못한 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마치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한 母벤져스의 격한 환영에 큰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임영웅은 ‘보라빛 엽서’를 열창했는데, 마주 앉아 듣던 어머니들이 “눈물 나려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앵콜곡까지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임영웅은 본인만의 공연 필살기인 ‘심쿵 반존대’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급 팬 서비스’까지 선보였고, 스튜디오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임영웅은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으로 유명한 본인의 콘서트 표 예매에 직접 도전해 본 사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티켓팅 시작과 동시에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직접 경험한 임영웅.


영화&공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