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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러블리 박보영,더욱 사랑스럽게 (엘지유니참 쏘피 팬사인회)



29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 올리브영 명동 본점에서 여성용품 브랜드 엘지유니참 '쏘피'가 세계 최초 에티켓탭 출시 기념으로 박보영 팬사인회를 진행됐다. 이날 배우 박보영이 팬사인회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쏘피 에티켓탭은 화장지 없이도 간편하고 깔끔하게 생리대를 정리할 수 있는 것으로 세계 최초로 특허 등록을 완료한 차별화된 기술로 출시 후 소비자 조사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쏘피가 국내외 저소득층 소녀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 프로그램인 쉐어패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여성복지연합회에 생리대 100만 피스를 기부하는 기부식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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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기업·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공장 3.0’ 시작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인구소멸 위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를 통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 조직도 별도 구성해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또 스마트공장 3.0을 새로 시작하며 개별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스마트공장 수혜 기업이 손잡고 지자체별로 진행하는 '자생적 지역 스마트공장 생태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통해 매년 100억원씩 3년간 총 300억원을 투자해 600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 경북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을 시작해, 2016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8년간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전국 중소기업 총 3000여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 AI가 문제 해결하는 '지능형 공장'으로 생산현장 고도화 추진 삼성전자는 이미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에 참여해 기초적 데이터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