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1년째 연애 중이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장희진은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약 1년 째 열애 중이며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나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까지 이야기된 것은 아니지만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며 곧 양가 부모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장희진의 측근에 따르면 "그의 남자친구는 자상한 성격으로 연예인 못지 않은 준수한 외모를 갖고 있으며 그녀의 연예계 활동에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장희진은 지난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 '제 2의 전지현'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와마 MC 등 다방면에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