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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몬스타엑스 민혁X주헌, 입술을 삐쭉 (쇼! 오디오자키 제작발표회)



13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쇼! 오디오자키' 제작발표회가 열려 AJ(오디오자키) 몬스타엑스(원호, 기현, 민혁, 주헌)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 오디오자키'는 AJ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컨텐츠를 보이는 라디오 형식에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는 이동식 오픈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오디오 방송이 진행되며, AJ들은 자신만의 매력이 드러나는 코너를 선보인다. 


한편 스타 AJ로는 성시경, 박명수, 소유진, 붐, 몬스타엑스(원호, 기현, 민혁, 주헌)가 출연해 다양한 개성을 가진 AJ들 본인만의 컨텐츠를 선보이는 '쇼! 오디오자키'는 오는 17일(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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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오둥이‘ 5개의 심장소리, 그것은 기적이었다! 다섯쌍둥이의 감동 성장 스토리 선사!
오늘(23일) 성탄절을 맞아 채널A 크리스마스 스페셜 ‘금쪽같은 오둥이’(기획 채널A / 제작 스토리네트웍스)가 방송된다. 오늘(23일) 저녁 8시 방영 예정인 ‘금쪽같은 오둥이’가 방영 될 예정이다. ‘금쪽같은 오둥이’는 지난해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군인 부부와 오둥이의 성장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기적 같은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인 ‘금쪽같은 오둥이’에서는 먼저, 다섯 아이들의 부모이자 육군 대위로 복무 중인 김진수, 서혜정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32세 동갑내기 부부 김진수 서혜정 씨는 학군단에서 만나 6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다. 비혼, 만혼, 저출산의 시대라지만 부부는 누구보다도 빨리 부모가 되고 싶었다고. 그렇게 3년간의 기다림 끝에 ‘임신’이라는 선물이 찾아왔고, 한 명도, 두 명도 아닌 다섯 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찾아왔다. 하지만, 서혜정 씨는 임신 고위험군으로 판정받고, 산모를 비롯해 다섯 아이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에 고심 끝에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를 찾아간 부부는 전 교수의 격려에 힘입어 28주 만에 오둥이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는데.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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