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안경렌즈 에실로코리아가 디지털 시대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한 '누진렌즈 바로 알기 캠페인' 런칭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바리락스 전속 모델인 배우 차승원과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 세바스찬 프리커 선임연구원, Kathy Park 아세안&한국지역 총괄사장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글로벌 안경렌즈 에실로코리아의 누진렌즈 바리락스는 1959년 세계 최초로 탄생한 누진렌즈로 프랑스 공학도인 버나드 매트나즈가 아버지의 시력을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