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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강소라X정지훈, 대박 흥행을 향해 (자전차왕 엄복동 쇼케이스)



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응원단 발대식 쇼케이스가 열려 배우 정지훈(비), 강소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자전거 대회를 통해 민족의 영웅으로 칭송받은 엄복동 선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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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아버지-고모-이모까지... 배추전 만들며 외할머니 생각 ‘뭉클한 찬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의 따뜻한 가족 사랑이 공개된다. 3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밥심’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사랑둥이 찬또셰프 이찬원은 폭락한 배추값 걱정에 구입한 배추 한 박스로 최강 가성비 요리들을 만든다. 이 과정에서 음식으로 하나 되는 이찬원 가족의 훈훈한 통화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택배로 받은 배추 한 박스로 어떤 음식을 만들지 고민에 휩싸였다. 이때 그가 떠올린 메뉴가 바로 경상도의 향토음식인 배추전이다. 이찬원은 “배추전은 경상도의 향토음식이다. 배추전이 제사상에도 올라간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배추전을 자주 먹었다고 밝혔다. 맛있는 배추전을 만들기 위해 이찬원은 먼저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부전자전 요리실력으로 유명한 이찬원의 아버지는 평소 아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자주 만들어 주시는 것은 물론, 아들이 레시피를 물어볼 때마다 막힘 없이 조언을 해주는 이찬원의 요리 멘토. 이날 역시 이찬원의 아버지는 아빠표 배추전의 팁을 전수했다. 통화의 끝은 역시나 “사랑해 찬원아” “저도 사랑해요”였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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