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극한직업’ 무대인사 행사가 열려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병헌감독이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2월4일 현재 관람객 800만(8,268,249명)을 돌파했다.
3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극한직업’ 무대인사 행사가 열려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 이병헌감독이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2월4일 현재 관람객 800만(8,268,249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