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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하연수, 사랑스러운 눈맞춤 (그대 이름은 장미 무대인사)



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 조석현 감독, 유호정, 채수빈, 오정세, 이원근, 하연수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 소환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 코미디로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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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넘버스’ 김명수-최진혁-연우의 원팀 활약 통했다! 회계사의 양심+신념 모두 지킨 활약에 카타르시스 100%!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김명수(인피니트 엘), 최진혁, 그리고 연우의 합동 작전이 짜릿한 성공을 거두면서 통쾌함을 안겼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연출 김칠봉 / 극본 정안, 오혜석 / 제작 타이거스튜디오,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이하 ’넘버스’)이 그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충격과 파격의 반전 전개로 급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자신의 패를 감춘 이들과 회계사로서 정의를 구현하려는 장호우(김명수 분)와 한승조(최진혁 분)의 두뇌게임은 더욱 치열해졌다. 특히 케이크빈이 가맹점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는 정황을 한승조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알게 된 진연아(연우 분)가 장호우에게 따지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4.8%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처럼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다이내믹한 전개는 ‘넘버스’의 후반전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날 방송은 소마테크 매수에 실패한 장지수가 한제균(최민수 분)에게 케이크빈의 매각을 의뢰하면서 포문을 열었다. 그 소식에 한승조는 한제균과 엮여서 좋을 게 없다며 태일이 아닌 다른 회계법인에 의뢰하라고 했지만, 장지수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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