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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홍경민, 결혼식에 빠질수 없는 연예계 마당발 (김경록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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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가수 김경록의 결혼식이 열려 이날 가수 홍경민이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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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기상청 사람들' 디테일하게 쌓아 올린 리얼리티, 실제 기상청 부대변인이 전해온 열정史
우리에게 필수 정보인 날씨를 전하는 기상청에선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어떤 과정을 통해 날씨 예보가 전해질까. 그 미지의 세계가 오는 2월 12일 안방극장에 최초로 찾아온다. 바로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이다. 처음이라는 것은 언제나 많은 것들을 요한다. ‘기상청 사람들’도 실제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부대변인, 예보관, 통보관 등에게 6개월간 자문을 받는 등 디테일한 구현에 많은 열정을 쏟아냈다. 27년 째 기상청에서 근무중인 부대변인 노성운 사무관이 대표로 그 뜨거웠던 열정史를 전해왔다. 기상청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나온다고 했을 때, 노성운 사무관은 “‘이게 가능할까? 무슨 생각으로 이걸 하겠다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상하기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런데 선영 작가가 2달 동안 예보관들과 함께 야간근무까지 해가며,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그걸 바탕으로 대본이 하나씩 나오는 걸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지난 시간을 되짚어본 노성운 사무관은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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