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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쁜형사' 처음부터 19禁, 파격적인 행보로 시선집중

 


12월 3일 첫 방송을 선보인 '나쁜 형사'가 첫 화부터 19금을 판정받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앞으로 드라마의 시청 등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드라마 '나쁜형사'는 영국 BBC 인기 드라마 '루터'를 리메이크한 범죄수사물로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지상파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박진감 있는 전개, 과감한 액션, 수위 높은 장면들이 시청자들에게 한눈에 주목을 받았다. 또 주역으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강렬한 배우, 신하균이 캐스팅 돼 기대를 증폭시켰다.   


신하균은 그 기대에 부응했다. 첫 회부터 범인을 잡기 위해선 탈법도 서슴지 않는 우태석의 캐릭터와 서사를 군더더기 없이 담았고, 검사의 탈을 썼지만 알고 보면 살인에서 쾌락을 느끼는 사이코패스인 장형민(김건우)을 처단하기까지 과정도 빠르게 보여주면서 몰입도를 높였다.


MBC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앞으로 남은 회차 중 편집 여부에 따라 19금으로 방송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3,4회는 15세 관람가로 방송됐지만 '나쁜 형사'의 시청 등급은 매회 편집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연출을 맡은 김대진 PD는 시청 등급 판정에 대해 "유불리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범죄수사 드라마인만큼 각자 에피소드가 다양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하지만, 에피소드들이 결국 인물들과 엮이고 그들의 관계에 영향을 주도록 구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 회 씩이 아니라 전체 서사구조를 관통하는 흐름과 인물간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살펴봐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MBC '나쁜형사'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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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이거참' 나이가 왜 거기서 나와? 아이들과 추억 만들기 나선 세 할아버지들의 고군분투!
오늘(6일, 목) 방송하는 tvN '나이거참'에서는 아이들과 추억 만들기에 나선 세 할아버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져 따뜻한 웃음을 안긴다. '나이거참'은 나이도 생각도 너무 다른 할아버지와 10대 어린이가 함께 서로의 to-do 리스트를 실행하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 변희봉은 아역배우 김강훈, 전원책은 아이돌이 꿈인 당돌한 소녀 이솔립, 설운도는 개그맨 한현민의 두 딸 한소영&한가영 자매와 짝을 이뤘다. 서로 너무 달라 가까워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세 커플이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6일, 목) 방송하는 3회에서는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할아버지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먼저 변희봉은 한강을 한 번도 가까이서 본 적이 없다는 김강훈을 위해 한강 나들이에 나서고,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인다. 이 모습을 지켜본 MC 정형돈은 "저도 아버지에게 자전거를 배웠던 것이 굉장히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강훈이는 오늘 기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 말해 스튜디오에 훈훈함을 안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한소영&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