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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간소식



김미화 남편 14년 전 이혼 위자료 등 청구소송, 김미화 측 "당황스럽다"



방송인 김미화가 14년 전 이혼한 전 남편 김모씨에게 위자료 등 1억3000만원에 대한 청구소송을 당했다. 이전까지 연예계에서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김미화 부부는 2004년 남편에게 상습적인 폭행을 당해왔다고 폭로하며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김씨는 상습적인 폭행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법원의 조정에 의해 각각 제기한 형사소송을 취하하고 이혼한 상태로 각자의 삶을 살았다.  


전 남편 김씨는 지난 11월 초 법률대리인을 통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법에 김미화를 상대로 14년 전 이혼 당시 조정조서 내용을 위반했다며 이에 따른 위자료와 정신적 피해보상 등의 명목으로 이 같은 금액을 보상하라고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김씨가 주장한 위반 내용은 각각 조정조서 제 8항과 10항이다. 조정조서 제 8항은 김미화가 양육권을 갖는 두 딸에 대해 김씨가 매월 둘째, 넷째 주 각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및 여름, 겨울방학 중 각 10일간 면접교섭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또 제 10항은 김미화와 김씨 양측이 조정 이후 이혼과 관련해 더 이상 과거의 일을 거론하지 않으며 향후 상대방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적 언행을 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위약금 1억원을 지급한다고 돼 있다.


김씨 측은 이에 김미화가 2005년 3월 이후 김씨가 두 딸과 만나는 것은 커녕 전화통화도 일절 허용하지 않은 채 철저하게 차단시켰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소장에서 두 딸에 대한 그리움에 김미화의 주소지를 수소문해 두 딸을 전학시킨 학교를 알아내 찾아갔고 용돈과 자신의 사진을 주며 '아빠를 잊지 말라'고 한 이후 14년이 이르도록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조정조서 제10항 위반은 김미화가 이혼 후 인터뷰 등에서 김씨와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언급해 자신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면서 위자료 등을 요구했다.


김미화 측은 김씨 측이 제기한 청구 취지에 "고소인의 주장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전했으며, 김미화 변호사 측은 "워낙 오래전 일이라 소송에 당황스럽다"고 말하는 한편, "준비된 서면을 통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너목보6' 블락비 태일, 어마무시(?)한 발언 투척에 스튜디오 초토화!
블락비 태일이 미스터리 싱어에게 가수의 인생을 걸었다?! 아련한 음색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호강시키고 있는 가수 린과 환희가 출연하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 11회에서는 패널로 모습을 드러낸 블락비 태일의 미(美)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태일은 특정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를 보자마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을 뿐 아니라 린과 환희에게 그의 정체를 찾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급기야 그는 1000%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표출, 가수의 인생을 건 폭탄선언까지 던져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3MC 김종국, 유세윤, 이특뿐 아니라 출연한 모든 패널이 말렸지만 태일은 본인의 추리를 굽히지 않는다고 해 과연 태일이 가수의 인생을 걸 만큼 확신을 가진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또한 이런 태일을 본 린도 자극을 받아 특정 미스터리 싱어에게 “모든 걸 걸겠다”고 발언, 녹화 현장을 멘붕에 빠뜨린 와중 MC 유세윤과 이특이 차와 저작권을 걸라며 깐족거린다고 해 대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블락비 태일의 대확신 추리는 내일(29일) 저녁 7시 30분 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