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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전 세대 소환시키는 역대급 주제가 ‘마징가 Z’!

첫 소절만 들어도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 세대 불문 사랑 받는 ‘마징가 Z’의 주제가가 돌아온다!



영화 <마징가 Z: 인피니티>가 45년 전 ‘마징가 Z’ 시리즈를 보며 자란 수많은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한 소절만 들어도 귀에 쏙쏙 박히는 주제가가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 <마징가 Z: 인피니티>는 전설이 된 영웅 ‘마징가 Z’가 10년 뒤 평화를 깨고 나타나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천재 과학자 ‘닥터 헬’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구하기 위한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일본과 한국뿐 아니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마징가 Z’가 내 인생을 바꿨다”며 <퍼시픽 림>에서 오마주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마징가 Z’ 시리즈.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 MBC-TV를 통해 첫 방영된 이후 수많은 소년들을 TV 앞으로 불러들였으며, 이와 함께 주제가가 널리 알려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으로 시작하는 재미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만화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까지도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익숙한 노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많은 이들에게 추억의 가요로 사랑 받고 있는 ‘타타타’의 김국환과 ‘분홍립스틱’의 강애리자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과거 주제가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마징가 Z’를 탄생시킨 일본에서는 애니송의 거장 미즈키 이치로가 주제가를 불렀으며 당시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OST 앨범이 발매, 7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를 입증하듯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는 성인부터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버전으로 편곡된 ‘마징가 Z’의 주제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인정하는 추억의 주제가로 손꼽힐 만큼 시대를 뛰어넘어 지속되고 있는 주제가의 저력을 확인하게 한다. 오는 5월 17일 개봉을 앞둔 탄생 45주년 기념작 <마징가 Z: 인피니티>에서는 미즈키 이치로가 다시 한번 주제가를 불러 수많은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어 버전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 받고 있는 ‘마징가 Z’의 주제가를 다시 한 번 들려줄 <마징가 Z: 인피니티>는 ‘마징가 Z’의 주제가를 부르며 자란 성인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동시에, 처음으로 그 주제가의 주인공을 만나게 되는 어린이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다.


원조 슈퍼 로봇의 귀환을 알림과 동시에 주제가를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마징가 Z: 인피니티>는 5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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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뚱4를 떨게 한 ‘맛 보스’ 취두부 등장에 넉 다운~
맛있는 녀석들이 취두부에 넉 다운(Knock down) 됐다. 28일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은 지난주에 이어 ‘미각 전지훈련’을 떠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맛 여행의 핵심’이라 불리는 야시장을 찾아, 다양하고 이색적인 음식을 맛보았고 희로애락도 함께 경험해 웃음을 안겼다. 전지훈련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제작진은 취두부, 거위숙회 등의 음식이 포함된 25장의 카드를 준비했고, 멤버들이 직접 카드를 뽑아, 음식을 선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자신들의 취향과 맞는 메뉴가 나오길 기대하며 카드를 뽑았으나 세계 3대 악취 음식이라 불리는 취두부가 선정돼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돼지 간으로 만든 ‘돼지 간 국’등 난생 처음 보는 기상천외한 음식들이 줄줄이 선정돼 단체 멘붕에 빠졌다. 결국 자신들이 뽑은 메뉴라 거부할 수 없자 도전에 나섰으나 “유격 훈련장에서 맡아본 냄새다”, “맛이 지리다”등 다소 리얼하고 적나라한 맛 표현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대표 프로 먹방러들도 두손두발 들게 한 야시장 메뉴의 정체는 오늘(금) 저녁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