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IMAX 동시 개봉을 앞둔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다양한 액션 스타일을 예고하며 역대급 보고, 즐기는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로, 2018년 연말 최고 흥행을 기록한 <아쿠아맨>의 후속작이다. 영화는 전편에 이어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이슨 모모아부터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엠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 오리지널 배우진이 출연해 일찌감치 기대를 더했다. 여기에 전편의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 스토리와 캐릭터들간의 새로운 관계, 그리고 환상적인 케미가 볼거리를 예고한다. 특히 전편 <아쿠아맨>에서 배우들의 대체불가한 피지컬과 극 중 초인적인 능력을 통한 수중 액션이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 바, 이번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을 통해 펼쳐질 다양한 액션 스타일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대단하다. 제임스 완
독창적인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눈부신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외계+인> 2부가 1월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로드맵’ 영상을 공개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월 10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다채로운 캐릭터 군단이 발산하는 강렬한 아우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붉은 외계 대기 하바를 배경으로 한 포스터는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류준열),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김태리),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김우빈), 외계인의 비밀을 파헤치는 ‘민개인’(이하늬), 요괴를 쫓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과거에 갇힌 외계인 죄수 ‘자장’(김의성),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까지 완벽한 호흡의 팀플레이와 다양한 캐릭터들이 맞붙어 만들어낼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더불어 “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라는 카피는 고조되는 긴장감 속 한 치 앞도 예측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7일(목)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시민덕희'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7일(목)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시민덕희'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20일(수)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생애 마지막 전투에 나설 이순신의 비장한 모습과 함께 동아시아 최대 해전으로 꼽히는 노량해전의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여기에 “전쟁을 끝낼 최후의 전투”라는 문구는 올겨울 극장에서 가슴과 몸으로 느낄 전투의 생생함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짓는 영화로서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든 것을 걸고 만들었다는 비장함마저 느껴진다.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 모두 올겨울 극장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 메인 예고편은 ‘명량해전’ 1년 후로부터 시작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갑작스런 사망과 함께 수세에 몰린 왜군은 조선 철수를 결정한다. 그러나 오랜 세월 누적되어 온 규모의 군대가 모두 왜로 돌아가기에는 대한민국 바다에 이순신이라는 거대한 장성이 버티고 있는 상황. 이에 조선-왜-명 삼국은 전쟁을 마무리 짓기 위한 마지막 전투에 임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노량해전은 조선의 숨통을 끊어 놓기 직전까지 몰고 갔던 임
독창적인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눈부신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외계+인> 2부가 ‘문쌤의 알잘딱깔센 1부 요약’ 영상을 공개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12월 1일(금) CJ ENM Movie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문쌤의 알잘딱깔센 1부 요약’ 영상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영상은 배우 겸 크리에이터 문상훈의 부캐 한국지리 강사 문쌤이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 직접 <외계+인> 1부의 스토리를 요약해서 들려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문쌤은 ‘하바’, ‘신검’ 등 영화 속 세계관을 관통하는 설정부터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상까지 전하며 과몰입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신검을 가지고 온 문쌤은 신검을 둘러싼 인물들 간의 대결 구도를 긴장감 넘치게 설명하며 족집게 강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2부에서 마침내 완결될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렇듯 1부의 핵심 사건을 완벽하게 요약한 영상을 본 예비
12월, 극장가를 신나게 POP 터뜨릴 드림웍스 뮤직 어드벤처 <트롤: 밴드 투게더>(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전 세계 13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며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인 <위시>를 제치고 올겨울 애니메이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가 심상치 않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며 올겨울 애니메이션 흥행 최강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13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트롤: 밴드 투게더>는 북미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자 2억 달러 제작비가 투여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를 제치고 흥행 역주행이라는 놀라운 진기록을 보여줬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는 12월 2일(토), 3일(일) 주말 동안 영화 <위시> 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를 바꾸며 다시 한번 흥행 반전을 이뤄낸 것. 한편 <트롤: 밴드 투게더>는 지난 11월 7일(금) 개봉 후 단 3일 만에 북미에서만 3,060만 달러(한화 약 397억 원)의 수익을 거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편 <아쿠아맨>을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였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뭉쳐 눈길을 끈다. 먼저, 아틀란티스의 왕 ‘아쿠아맨’에는 제이슨 모모아가 열연했다. 이번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각본 원안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진 제이슨 모모아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항상 ‘아쿠아맨’일 것이다” 라고 언급하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바,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변신할 ‘아쿠아맨’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전편에서 ‘아쿠아맨’과 이부 형제이자 빌런으로 등장했던 ‘옴’역에는 패트릭 윌슨이 다시 한번 열연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달라진 ‘아쿠아맨’과 ‘옴’의 관계를 예고해 신선한 케미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가운데 ‘옴’의 드라마틱한 신체 변화와 ‘아쿠아맨’과의 유머러스한 티키타카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절대적인 힘으로 돌아와 전
코로나 이후 블룸하우스 개봉작 중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흥행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블룸하우스의 호러테이닝 무비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블룸하우스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1위를 달성해 놀라운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블룸하우스의 호러테이닝 무비 <프레디의 피자가게> 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오늘(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605,927명을 기록, 개봉 3주 차 주말까지도 관객들을 꾸준히 불러 모으며 흥행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로, 2023년 공포영화 최초로 전체 박스오피스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20-2023 코로나 이후 국내 개봉한 블룸하우스 영화 중 최고 흥행작 등극까지 새로운 기록들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며 팬들의 폭발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을 위해 제임스 완 감독부터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힘을 모았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컨저링 유니버스’부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아쿠아맨> 등 전 세계적 흥행 기록을 세운 제임스 완 감독. 전편 <아쿠아맨>을 통해 코믹스 원작에 충실한 동시에 고대 아틀란티스라는 수중 세계의 현란한 복원과 ‘아서 커리’가 ‘아쿠아맨’이 되어가는 과정 속 영웅적 면모, 여러 신화적 설정 등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스크린으로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이처럼 DC 유니버스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룬 제임스 완 감독이 이번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을 통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놀라운 수중 액션, 시각효과로 중무장한 슈퍼 히어로들의 빅매치로 또 한번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아쿠아맨>의 오리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폴레옹>이 ‘나폴레옹’과 ‘조제핀’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러브레터’ 영상을 공개했다. 믿고 보는 배우로 신뢰를 쌓아온 호아킨 피닉스가 영화 <나폴레옹>에서 혼란스러운 전투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여인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는 로맨틱한 ‘나폴레옹’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또한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대세 배우 바네사 커비가 황제를 정복한 황후인 ‘조제핀’으로 분해 자신만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감정 변화의 폭이 넓은 ‘조제핀’의 매력을 완벽히 담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러브레터’ 영상에서는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강렬한 관계를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폴레옹>의 제작자인 케빈 윌시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원동력이 되었고, 서로가 없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라며 두 사람이 얼마나 각별한 사이였는지 전했다. 실제 멀리 떨어져 있는 서로에게 편지를 쓰며 사랑을 나누었던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편지 내용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더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