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1일(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귀멸의 칼날’ 월드투어 in 서울 포토월 행사가 열려 '토키토 무이치로’ 역의 성우 카와니시 켄고, ‘칸로지 미츠리’ 역의 성우 하나자와 카나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4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명절 연휴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 <시민덕희>가 2월 10일(토) 설날 연휴 동안 이틀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적의 역주행 파란을 일으켰다. 설 연휴에 돌입하며 흥행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시민덕희>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2월 10일 (토) 당일 136,782명(누적관객수 1,241,292명)을 동원하며 연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차 신작 <웡카> 개봉, 개봉 3주차 신작 <도그 데이즈>, <데드맨> 등이 개봉해 쟁쟁한 경쟁 시장에서 고군분투해 온 <시민덕희>가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에서 한 계단, 한 계단 역주행에 성공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현재 <시민덕희>의 흥행 질주는 강력한 입소문 바람을 타고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덕희>의 경이로운 흥행 행보는 배우들의 진심 어린 홍보활동부터 영화의 완성도, 그리고 실화 소재가 제공하는 특별한 공감대까지 모든 면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여왔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요청이 오
2024년 독보적인 흥행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파묘>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관이 빠져나온 공간을 중심으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4인의 비주얼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공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메인 포스터는 네 인물 앞에 몰아칠 미스터리한 사건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험한 것이 나왔다”라는 카피와 함께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표정은 그들이 어떻게 ‘험한 것’과 마주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영화 <파묘>는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2024년 극장가를 강타할 흥행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파묘>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소풍'이 개봉 기념 ‘내 친구처럼 어여쁜 [해당화] 시 낭송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시를 나문희, 김영옥 배우가 낭송하고, 삽입곡인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영화의 아름다운 장면들과 어우러져 특별한 감흥을 전한다. 한편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옛 친구들이 어울리면서 하나 둘 피어나는 추억 이야기는 정겹고 아름답다. 주인공 ‘금순’과 ‘은심’은 자식들이 속을 썩이고, 이제 몸은 젊을 때 같지 않지만 오랜 세월 함께한 친구가 있기에 인생이 마냥 외롭지만은 않다. 함께 목욕탕을 갔다가 손을 잡고 걷고, 길에서 햄버거를 나눠 먹고, 스티커 사진을 찍으면서 소녀 시절로 돌아간다. 공개된 영화 <소풍> 의 시 낭송 영상 속의 시는 한글을 배운 뒤 시 쓰기를 좋아하는 ‘금순’(김영옥)이 달력 뒷장에 친구를 그리워하며 쓴 시인 ‘해당화’로 “어릴적 우리동네에 지천에 피었던 해당화 / 요새 보기 힘들어 졌다네 / 하지만 올해도 다시 피겠지 / 내 젊음은 돌아오지 않아도 / 해당화는 다시 피겠지 / 그 옛날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6일(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데드맨' VIP시사회가 열려 가수 양지은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하는 범죄추적극 영화로 오는 2월 7일 개봉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2월 28일(수)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듄: 파트2>가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새해 그리팅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장엄하고 강렬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최고의 기대작 <듄: 파트2>의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가 직접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가문의 멸망 이후 프레멘 종족과 여정을 시작하며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는 <듄: 파트2>의 개봉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한국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듄: 파트2> 도 놓치지 마세요!”라며 재치있는 홍보 멘트를 남겨 극장에서 만날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폴’과 함께 새로운 길을 나서는 전사 ‘챠니‘ 역의 젠데이아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한편 <듄: 파트2>는 오리지널 캐스트에 이어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까지 뉴 캐스트가 합류해 전편에 이어 더욱 풍성해진 서사는 물론, <듄> 시리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사막 로케이션과 모래벌레가 선사할 완벽한 미장센, 한스 짐머 감독이 표현한 웅장한 사운
개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며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 <파묘>가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프로페셔널한 인물들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커다랗게 새겨진 로고와 함께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잡아 끈다. 먼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최민식)의 포스터는 40년 이상 명당만을 찾아온 전문가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작품 속 그가 펼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김고은)이 눈을 감은 채 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파묘>만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의 포스터는 대통령을 염하던 베테랑 장의사의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의 비주얼은 축문을 새긴 모습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을 주며 그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험한 것’이 나오고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각 분야 전
온라인 여론 조작이라는 현실과 맞닿아있는 소재와 손석구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댓글부대>가 3월 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를 다룬 영화 <댓글부대>가 오는 3월 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목부터 강렬한 영화 <댓글부대>는 작품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손석구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손석구는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하는 기사를 쓰고 정직당한 뒤 복직을 노리는 기자 ‘임상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임상진’(손석구)과 대립하는 일명 ‘팀알렙’의 멤버로는 빠른 두뇌 회전을 선보이며 여론 조작을 주도하는 실질적 리더 ‘찡뻤킹’ 역의 김성철, 후킹한 스토리를 짜는 익명의 작가이자 ‘댓글부대’의 존재를 알리는 제보자 ‘찻탓캇’ 역의 김동휘, 온라인 여론 조작의 위력을 체감하고 점점 더 빠져드는 키보드 워리어 ‘팹택’ 역의 홍경이 캐스팅 소식을 알려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데드맨>이 하루아침에 이름도, 인생도 빼앗긴 ‘이만재’(조진웅)의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극과 극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1. 파산 위기의 ‘이만재’, 바지사장계 입문부터 에이스가 되기까지 먼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이만재’가 각종 불법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폐차장을 찾아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이름 석 자를 팔기 위해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 바지사장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 그는 탁월한 계산 능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업계 에이스로 등극, 7년 동안 승승장구하며 명성을 떨친다. 명품 수트와 외제차는 기본, 세금 문제로 해외에 체류 중인 순간에도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서 파산 위기였던 과거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2. 하루아침에 ‘데드맨’이 된 ‘이만재’ 그리고 ‘심여사’와의 첫 만남 남부러울 것 없던 시절도 잠시, 뉴스를 통해 자신이 1천억 횡령 사건의 범인이란 사실을 접한 ‘이만재’의 당황스러운 표정은 그에게 무슨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9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도그데이즈' VIP 시사회가 열려 배우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이현우, 탕준상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로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9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도그데이즈' VIP 시사회가 열려 가수 임윤아, 전소미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로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