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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간소식



한서희 "트랜스젠더 여성 아냐" vs 하리수 "인성도, 행동도 안타깝다" SNS공방


하리수가 한서희 발언과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공개 디스했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돌 지망생 한서희가 쓴 글을 캡쳐한 뒤 비판의 글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미니스트 관련 입장을 밝히며 "전 트랜스젠더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랜스젠더 방송인 1호 하리수는 "사람은 누구나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하지만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냥 이 사람의 인성도 저지른 행동도 참으로 안타까울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서희는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이다.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대마를 구매, 흡연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등이 선고됐고, 항소심에서 형량이 확정됐다.


이후 한서희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면서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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