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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흉부외과' 엄기준, 동료 잃고 의사로서 신념도 버렸다! 날카로운 눈빛 속 연민 가득 본모습!



배우 엄기준이 고립무원의 위기에 처했다.


SBS 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 / 연출 조영광 조영민)에서 ‘대선 후보 수술’로 인해 궁지에 몰린 석한(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7일(수)에 방송된 드라마 <흉부외과> 23-24회에서 석한은 현일(정보석 분)과 함께 대선 후보 한민식(정두겸 분) 의원의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태수(고수 분)의 응급 수술도 막고 수술방을 내어주지 않았다.


이에 반발한 수술팀 의사들이 한 의원의 수술을 거부하고 태수의 응급 수술을 맡게 되는 사태가 벌어져 결국 한 의원의 수술은 불가해졌고, 석한은 동료 의사들과 현일 모두에게 신임을 잃는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석한은 태수의 수술방을 돌아보며 “제가 만약 그 환자를 살렸다면 저는 다시 의사의 길로 돌아갔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환자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와버렸습니다.”라고 속으로 되뇌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엄기준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예전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달라진 ‘석한’을 날카롭고 위태로운 모습으로 표현해 비장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연민을 자아내는 본모습이 느껴져 처연함까지 불러 일으키기도.

  

이렇게 태수를 비롯해 동료도 잃고, 현일의 신임까지 잃을 위기에 처한 엄기준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스페셜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오늘(8일) 밤 10시 30분 25-2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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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엄기준  수목드라마  메디컬



tvN ‘나의영어사춘기’ 두 번째 시즌! 김원희-이재룡-김종민-이사배-NCT재민 출연!!
tvN 최초 영어 에듀 예능으로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선사했던 ‘나의 영어사춘기’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연출:박현우)’이 오는 12월 20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하는 것.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나의 영어사춘기’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도 영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게 해준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시간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점차 변해가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나의 영어사춘기’는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이라는 타이틀이 눈길을 끈다. 출연진들은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씩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시즌1에 이어 인기 영어 강사 이시원이 전문가로 등장해 특급 노하우를 전수한다. 특히 2주 후에는 실제로 출연진들이 외국으로 나가 실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해볼 예정이다.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는 김원희, 이재룡,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남녀노소, 각기 다른 사연과 영어 실력을 갖고 있지만 이들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