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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간소식



성추행 혐의 조덕제, 대법원 유죄 판결에 해당 영상 공개하며 억울함 호소



여배우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가 대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조덕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반기문 전 유엔총장 조카를 영화촬영 중에 성추행했다는 희대의 색마가 바로 저 조덕제란 말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문제가 제기된 해당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영화 시나리오 상 집으로 들어온 조덕제가 여배우와 실랑이를 벌이다가 여배우의 어깨를 내리치는 장면으로 상대 배역의 여배우가 "조덕제는 성폭력을 작정하고 실제로 주먹으로 제 어깨를 때렸다. 그 순간 연기가 아니라 성추행이었다"라며 성추행혐의를 물었던 대목이다.


이에 조덕제는 이런 장면을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대법원판결은 성폭력으로 최종 인정했지만 연기자로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덕제는 2015년 4월 상호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배우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2016년 12월 1심 재판부는 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이 판결은 2017년 10월 항소심 재판부에서 유죄로 뒤집혔으며 조덕제는 2심에 불복해 상고장과 상고 이유서를 제출, 검찰도 상고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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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성추행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