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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흥행, 금메달 감동실화! <당갈> 4월 말 개봉 & 티저 포스터 공개

인도 스포츠 감동실화 탄생! <세 얼간이>의 세계적인 명배우 아미르 칸의 명품 연기까지!



영화 <당갈>은 두 딸을 인도 최초의 국제대회 여성 레슬링 금메달리스트로 키운 아버지의 성공 신화를 그린 금메달 감동실화이다. 영화의 제목인 ‘당갈(dangal)’은 인도말로 레슬링 경기라는 뜻으로, 영화는 인도의 국민 스포츠인 레슬링 경기를 그 어떤 스포츠 경기 못지 않게 박진감 넘치게 담아냈다.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세 얼간이>와 종전 인도 역대 최고 흥행작인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를 가뿐히 제치고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해 인도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개봉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인도 영화 흥행사를 새로 쓰고 마침내 국내에도 개봉하게 됐다.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실감나는 레슬링 장면, 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는 초대형 스포츠 오락 드라마”라는 찬사 속에 신선도 92%를 기록하는 등 완성도 면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르 칸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금메달의 꿈을 딸을 통해 이룬 아빠 역을 맡아 감동의 명연기를 선보여 <세 얼간이>와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등 자신의 작품들이 세운 흥행 기록을 다시금 넘어섰다. 또한 레슬러 딸 역에는 3,000명이 넘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파티마 사나이 샤크, 삼아 말호 트라 등의 배우들이 등장해 수개월간 레슬링을 배워 실제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은 열연을 펼친다. 이들 배우들이 연기한 실제 인물은 2010년과 2014년 영연방경기대회에서 인도 대표로 레슬링 자유형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땄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아미르 칸과 실제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인 시절을 연기한 배우들의 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잡아 끈다. 여전히 여성의 사회적인 지위가 낮은 인도에서 여성의 사회활동, 그것도 여성 레슬링이라는 생소한 종목을 통해 모든 편견을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한 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될 것이다. 
평창 올림픽을 능가하는 재미를 선사할, 레슬링 금메달을 부르는 승리의 구호 영화 <당갈>은 4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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