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화)

  • -동두천 3.1℃
  • -강릉 3.3℃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5.4℃
  • 구름많음울산 5.8℃
  • 맑음광주 8.8℃
  • 구름조금부산 7.7℃
  • -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9.5℃
  • -강화 3.8℃
  • -보은 4.4℃
  • -금산 1.4℃
  • -강진군 7.4℃
  • -경주시 5.5℃
  • -거제 7.6℃
기상청 제공

연예계 주간소식



#미투 폭로, 미성년자 성폭행 지상파 공채 개그맨 이모씨는 누구??



지상파 공채 개그맨 이모씨에게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증언이 나왔다.


타방송사의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이씨가 밥을 먹자고 했고, 연예인이라 밖에서 먹을 수 없어 집으로 오라고 해 갔다가 그런 일이 발생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피해자 A씨는 2005년 8월 지인의 소개를 이씨를 만났으며 A씨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18세) 이씨는 24살이었다. A씨에 따르면 "'성 경험이 없다'며 관계를 거부했지만 이씨가 강제로 성관계를 했으며 이후 성인 언니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사후피임약을 처방받아 먹기도 했다"는 것.


이에 해당 방송사는 A씨가 지목한 이씨에게 입장을 물었으나 이씨는 12년 전 일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다 몇가지 정보를 듣고 기억해 내며 "당시 그녀가 미성년자인지 몰랐으며 호감이 있어 관계를 가졌을 뿐, 성폭행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내가 왜 다시 연락을 했겠다"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그날을 그렇게 기억하는지 몰랐다. 그것 때문에 힘들어했다면 내가 사과해야 할일. 기회가 있다면 직접 대화를 나눠 얘기하고 싶고 내가 미투운동의 대상자로 지목됐다는 점에 매우 놀랍고 믿기지가 않는다"고 이야기 했다.

관련태그

개그맨  이모씨  미투  성폭행  죽일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