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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간소식



드렁쿤에 이어 준케이도? 한방에 날라가 버린 2PM 완전체 무대


그룹 2PM 멤버 준케이(김민준)가 지난 10일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하지만 음주운전 소식은 이보다 뒤늦은 13일에 알려졌고 준케이 소속사 JYP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준케이는 음주운전에 대해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 팬 여러분과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선 2010년 닉쿤의 음주운전으로 드렁쿤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갖은바 있어 2PM의 멤버들은 이런 행위에 대한 대가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터. 게다가 JYP는 이에 대응해 아티스트들의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정기교육은 물론 대리운전 비용을 회사가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 마약, 음주 등의 사건사고가 전무했던 곳 이다.
 
무엇보다 준케이의 음주운전이 충격적인 것은 2PM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평창동계올림픽 '헤드라이너쇼'에 참석해 2PM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였다. 여기에는 군 복무 중인 택연도 함께 참여 할 예정이여서 더욱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한편, 준케이는 음주운전 적발 후 철심제거 수술을 받은 뒤 재검을 통해 현역 복무 가능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벌써부터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비난 섞인 반응으로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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