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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주간소식



디스패치도 포기한 이준인데...자살시도가 말이 돼? 결론은, 사실무근!



군 복무 중인 이준이 자살 시도를 했다는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다행히 오보였다.


12일 한 매체는 이준이 관심병사 교육 프로그램인 그린캠프로 보내진 후 군 간부에게 자신의 팔목을 보여주며 자살시도를 했다고 증언했다며 일련의 내용을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에 해당 내용은 삽시간에 퍼졌고 13일 오전까지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올려져 있었다.


이에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2일 "가족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사실이 아니며 해달 기사를 접한 후 이준의 가족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다. 이준과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뿐만 아니다. 뜬끔 없는 보도에 정소민의 소속사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 즉각 확인이 힘든 군에 이 같은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확인하기 까지 가족과 연인, 지인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이 같은 보도가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준은 평소에도 성실한 청년으로 평판이 높기 때문이다. '디스패치가 포기한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끈질긴 잠복취재의 종착지가 분식집이였다는 웃푼 담화도 있을 정도로 성실한 이미지를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같이 뜬 구름 같은 보도는 더욱 충격적일 수 밖에.


한편 지난해 10월 입대한 이준은 신병교육대에서 1등의 성적을 거둬 사단장의 표창을 받기도 하며 군 복무에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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